2022년 양띠운세 너무 좋은 시작

2022년은 임인년 흑호의 해이다. 오늘은 임인년 양띠의 건강운과 사업운, 재물운, 애정운에 대하여 살펴보려고 한다. 참고로 양띠는 출생일이 43년생, 55년생, 67년생, 79년생, 91년생, 03년생이다.

 

 

2022년 양띠의 전반적인 운세는 하고자 하는 일이 많은데 다행스럽게도 일이 많이 들어오고 상황이 나쁘지 않다. 안정적인 생활을 해나가기에 큰 욕심부리지 않는 여유를 가지고 살아간다면 좋은 에너지를 계속 받을 수 있다. 그럼 아래를 통하여 사업운부터 차례대로 알아보도록 하자.

 

 

사업운(직장운)

2022년 양띠 운세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본인의 자리를 잘 지키고 내 일만 잘하면 아무리 경쟁이 심해도 걱정이 없다. 풍파 없이 조용히 움직이고 기회를 보아야 한다.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니지 말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찾게 되는 형국이기에 내가 꾸준함을 보여 주어야 나를 신뢰하게 된다. 가치가 있는 사람이고 반드시 필요한 존재로 인식된다. 금전적 부담이 큰 투자나 사업의 동업보다는 현재 상태를 유지함이 좋겠다.

 

초반부터 너무 달릴필요가 없다. 급하게 마음먹지 않아도 운세가 강하여 스스로를 발전시키는데 부족함이 없다. 사업은 점점 향상되어 좋은 발전을 보이게 된다.

양띠운세

 

재물운

양띠 자체의 부지런함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기에 귀인도 알아본다. 귀인의 도움이나 조언으로 재물이 들어오는 형국이다. 재물은 아래처럼 스스로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운때가 맞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새해에 재물이 많이 들어온다고 하여 오직 나의 능력으로 이렇게 되었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내가 주인공이 아니다. 돈이 들어올수록 주위 사람들을 돌아보고 버려해야 곳간이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특히 양띠의 경우 정규직 선택이 되지 못하였다고 너무 낙심할 필요가 없다. 들어오는 재물의 차이는 없다. 지금 하던 대로만 꾸준히 하면 신분변동의 기회가 충분한 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재물운이 풍요롭다.

양띠운세

 

건강운

아무리 강조해도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이 소식을 하란 것이다. 양띠는 대체적으로 대식가가 많은데 위장 장애를 많이 가지고 있다. 식단 조절하지 못할 경우 비만 걱정보다는 위장 장애로 고생을 한다.

 

소식으로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양띠는 너무 소식해도 안되며, 너무 과식해서도 버텨내질 못한다. 구태여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없다. 다이어트로 자칫 큰 병을 얻을 수 있기에 지금 먹는 양을 조금만 줄이면 금상첨화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일이 많이 들어오기에 굶으면서 일처리의 강행군은 몸의 축나게 할 뿐이다. 필요 없는 간식보다는 고단백 위주와 식이섬유(고구마, 감자, 채소 등)를 챙겨 먹으면 좋다.

양띠운세

 

애정운

새해에 맘에 드는 이성을 만날 기대감으로 들뜬 양띠의 경우 엄청난 적극성이 없어도 좋아하는 상대와 달콤하게 결혼 담론이 오가게 된다. 결혼에 대한 갈망이 현실화되는 애정운이 넘치는 데다가 안정감을 가지고 싶어 한다.

 

주위에서도 결혼 담론에 인정한다는 분위기를 보이고 마음은 평화로워진다. 자신의 감정에 올인하여도 후회 없는 선택이 되고 한 발짝 어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

 

 

2003년생

20세 계미생

치장하고 나를 가꿀 일이 많다

많은 이성의 관심대상이 된다.

무슨일이던 시작을 해도 좋은데 작은 사업도 나쁘지 않겠다

 

1991년생

32세 신미생

2022년에는 대박 기운을 가지고 있으나 인맥관지를 잘해야 한다.

내 주장을 꺾지 말고 밀고 나가라, 특히 광고나 방송관련일에서 많은 빛을 보게 된다.

만약 내 주장을 꺾거나 다른 사람의 말에 귀가 얇아지면 신미생은 망하게 된다.

어려워진 순간 귀인이 나를 돕는 형국이다.

물 들어왔을때 노를 저어야한다. 재물복이 터진 해를 보내게 된다.

 

1979년생

44세 기미생

욕심을 부리지만 않으면 기본이상의 해를 보낸다.

늦었다고 생각되나 이성의 관심으로 결혼수를 보이거나 재혼수가 있다.

여유가 생겼다고 딴짓만 하지 않으면 좋다. 처복이 넘친다.

새로운 일을 접하게 될 수도 있으니 겸허히 받아들이면 좋다.

 

1967년생

56세 정미생

2021년까지도 많이 힘들었기에 이제 좀 내려 놓아야 한다.

이혼수가 있으나 받아들이고 새삶을 찾는 것이 좋다.

직장에서 퇴직권고를 받을 수 있기에 맘을 비우는게 좋다.

다른 이성과 교제중인 경우 큰 망신을 당하기 전에 결단을 내려야 한다.

 

1955년생

68세 을미생

쓸데 없는 고집으로 적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말 실수를 할 시기가 아니다. 구설수를 만들지 말자.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 되돌려 받는 시기라 오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한다.

돈도 제법있고 여유가 넘치가 갑작스런 수술을 조심해야 할 사고수가 있다.

 

 

여기까지 알아본 2022년 양띠는 전체적으로 고민이 줄어들고 조화로운 한 해를 보내게 된다. 다만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했던가? 다른 사람것을 욕심내지 않아도 자연스레 뭔가가 들어오니 신경싸움도 필요 없다. 내 길만 묵묵히 걸어가면 행운은 저절로 따라오는 한해를 보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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