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만사성

허재 농구대통령이

뭉쳐야 찬다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뭉쳐야 찬다' 프로그램은 감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이 진행하는

스포츠 예능프로그램인데요

예전에는 뭉쳐야 뜬다는 프로로 우리에게 사랑을 받았더랬습니다.

;">뭉쳐야 찬다는 오늘 JTBC에서 첫방으로

허재 농구대통령 출연을 첫 방송으로 방송 시간대는

오후 11시입니다.

다소 는은 감이 있는 시간이지만

내일 부담없는 금요일인것을 감안하면 충분한 방송시간대라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기대가 가는 점은

허재는 분명 농구의 신같은 존재입니다.

그런데 각 분야의 스포츠, 즉 농구, 야구, 씨름등 자기만의 분야에서

최고라는 스포츠맨이 함께 축구를 하는 프로입니다.

허재가 농구는 잘했지 축구도 잘 할까요?

당연히 몸에 익지 않은 근육을 사용하다보니 몸 개그가

엄청 나오겠죠~~

이런것이 웃긴다는 것 입니다.!~~

뭉쳐야 찬다에 나오는 스포츠맨들은

이만기, 양준혁, 마라토너 이봉주, 여홀철, 심권호, 진종오, 김동현등

각 분양에서 1인자들 입니다.

이 스포츠 어벤져스를 이끌 감독은 바로 꽃보다 피부의 안정한 감독입니다.

과연 이 노장 스포츠 탑 선수들을 어찌 꾸려나갈지 너무 기대되서

지금 퇴근이 기다려 지고 있답니다.

할일 없으신 분들은 함께 농구 대통령 허재가 나오는

뭉쳐야 찬다 시청하시면 재미 날듯합니다.~~

난 개인적으로 방송인 로버트 할리는 참 좋아한다.

한국명으로는 하일 이라는 사람이다.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그는 현재 우리나라로 국적을 바꾸어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경상도 부산의 구수한 사투리를 외국인으로선 처음 사용한

사람으로 첨엔 신기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한 이 외국인을

한국인들은 마음을 열기 시작하였습니다.

2001년 KBS 세상의 아침이라는 프로를 시작으로

2002년부터  TV 감각충전 일요대장정이라는 프로를

2005년 아리랑 TV토크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성장하다가  당나귀라는 프로, 맛있는 수다, 헬로 헬로, 아짤한 사돈연습

펫츠고 댕댕트립등 수많은 프로에 참여를 하였답니다~

이 밖에도 로버트 할리는 메일 에듀넷 영어 관련 서적과

교육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보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코레일 홍보대사, 강남구 홍보대사, 전라북도 명예홍보대사등

수많은 홍도대사활동을 했습죠~

로버트 할리는 몰몬교를 숭배하는 사람으로

예수님의 복음을 지역사회에 좋은 말씀으로 알리기

위해 참으로 많은 노력을 한다는 것은 아실꺼예요~

 그런 그가 우리 국민들에게 한 행동은 많은 배신감이들만 합니다.

로버트할리는 변호사였기에 정치에 관심이 많은 인물이였을 것입니다.

방송을 보다보면 김무성 얘기도 하고 유기준 얘기도 하는 것을 보면

보수성향이 강한 인물은 확실한 거 같습니다.

얼마전 로버트 할리의 마약투약혐의로 뉴스가 나왔을땐

정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결코 그렇게 나약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성애 소식까지..

물론 동성애도 할수 있고 마약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로버트 할리는 참았어야 했습니다.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누구에게는 정신적 지주였을

사람이기에 말입니다.

아직 갈길이 멀듯해 보이지만,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9년 5월 24일 금요일 오전에 우리나라의 영웅인 청대해부의 최영함에서

홋줄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이미 뉴스를 통하여 알고계신 국민들이 많을듯 합니다.

이 홋줄 사고로 인하여 정박작업중이었던 병장 1명이 유명을 달리하고

나머지 4명도 다쳤다고 해요~

그것도 청해부대 최영함은 해당 당일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무서운 해적퇴지와 선박호송등의

업무를 멋지게 끝내고 돌아오는 입항환영행사당일 이였답니다.

당여니 입항 환영행사다 보니 오랫동안 부대원들을 보고싶은 마음에

부대원들의 가족분들이 함께 참석한 자리에서 이러한 홋줄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너무 안타까워서 어째요~

참고로 홋줄이란

배가 파도에 흔들리지 않도록 묶어두는 줄을 뜻 합니다.

이 홋줄은 사전을 찾아보아도 나오지 않을텐데요 서해안에서 배를 타시는

분들의 단어라고 하네요.

게다가 보통 해군에 입대하시는 분들의 걱정거리가 실종사고나 홋줄사고가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이라고 말씀들 한다고 해요

저희 아버지께서 해군을 제대하셔서 여쭤보았습니다.

보통 홋줄 잡는 것은 고참들이 먼저하는데요 그 누구도 홋줄을 잡아야 한다고 해요

다만 위험하다보니 갑판장이 호루라기등으로 수신호를 해주며,

선임들이 뒤에서 함께 잡으면서 얘기를 해 준다고 해요

유도 수신호식의 방법으로요~

그리고 참수리호는 초계함이나 최영함보다 홋줄이 얇기에 그나마

덜 위험하다고 알고 있으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조심하지 않으면 어느곳이고 안전하지 않은 곳은 없습니다.

나라를 지켜주시는 분들의 자리가 결코 안전하지는 않은만큼 우리 국민들은

고마움을 느껴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군대는 의무복무제이기 때문에 소중한 내자식이 무조건 가야하는 곳 입니다.

바로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야 하니까요~

아무쪼록 늦었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홋줄 사고로 고인이 되신 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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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뉴스보신분들 계실까 모르겠습니다.

제 2의 장예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는데요

제가 볼때는 장예원님보다도 더 아름답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네요~

SBS 최연소 아나운서 김수민이라는 대단한 미모의 소유자 입니다.

언뜻 보면 아이돌 스타같기도 한데요 어제 뉴스에서도 정치권 얘기를

나이와는 다르게 차분한 진행을 하여 프로다운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하늘색같은 정장차림의 김수민 아나운서는 어제 SBS에서 처음 뉴스진행을 하였는데요

그의 나이는 올해로 23살이라고 합니다.

이미 일전에 SBS신입 공채에 합격한 최연소 합격자로 유명한 김수민 아나운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재학중이였다고 합니다.

SBS에서는 오전 06:45~약 10분간 매일 세계이슈 동영상을 재미나게 진행

해 주셨던 김수민 아나운서 이렇게 인정받을 줄 알고 있었답니다.

SBS아나운서 공채합격을 한 작년 2018년에 이미 이목을 끌언던 김수민 아나운서는

여러 관문인 카메라 테스트, 필기시험, 역량면접, 합숙, 임원면접까지

통과하여 당당히 합격한 인재인데요~

23살이면 아직 한참 놀고 즐길나이에 SBS메인인 8시 뉴스를 진행하게 된 이유는

그만큼 김수민아나운서의 노력과 그리고 실력이 그 이유를 뒷바침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국민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된만큼 시기와 질투의 대상에 합류한

만큼 개인의 가치를 낮추는 일이 없도록 더욱 정진하여 대성하는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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