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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 보건 기구인 WHO의 필수 의약품 목록에 포함되어 있으면서 광범위 하게 적용 가능한 항생제인 한미 약품의

클래리정에 대하여 아래 내용을 통하여 알아 보려고 합니다.




가장 먼저 이 약의 가장 뛰어난 장점은 안정성이 뛰어나며 내성 발현율이 적다는 점 입니다.

항생제가 무조건 나쁘다는 편견을 깨주는 의약품이 정확하게 알고 복용하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클래리정

 

 



한미약품의 전문 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약입니다.

보험 코드는 643502700이며 노란 필름코팅정으로 타원형의 HMP의 식별 표기가 특징입니다.

이 약은 항생물질제제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성분

클래리트로마이신 500mg


효능

특히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인 HIV 환자의 미코박테륨아비움복함체 감염 치료제로도 사용 하는 의약품입니다.

박테리아가 생식 하는 속도를 늦춰 증식을 억제하는 제균 효과를 보입니다.


정리해보면, 기관지염, 폐렴, 인두염, 부비동여므 십이지장궤양환자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박멸, 피부조직의 감염증 등을 치료합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대표적 증상은 이유 없는 복부팽만감 증상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용방법

성인기준 보통 하루 두 번 복용합니다.

만약 중증 감염자의 경우는 250mg → 500mg 으로 처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소아의 경우 클래리정을 12세 미만에게 복용 권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 약을 건조시럽으로 복용하는 경우 6개월 미만 영아에게 복용 권장하지 않습니다.




고령자는 일반 성인에 비하여 생리기능이 저하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혈중 농도가 지속될 수 있기에

중증의 신부전을 가지고 있는 고령자의 경우 이 약에 대한 용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임산부나 그 가능성이 있는 분에게 클래리정 복용 권장하지 않습니다.

수유부도 마찬가지로 이 약을 투약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투약금지자

위의 투약 금지대상자 이외에 간 장애 환자, 중증의 신부전 환자, 심질환환자, 고령자, 다른 계열의 항

생제를 복용 중인 환자, 카베골린, 페르골리드, 타크로리무스, 할로판트린 등의 약물을 투약중인 환자 등의 경우는 

이 약을 복용 하기 전 신중하게 투약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부작용

뭔가 부작용에 대한 언급이 많은 듯 하나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이 약의 가장 흔한 이상 반응은 설사, 소화불량, 구토, 복통, 두통, 불면증, 혈관확장, 발진, 다한증의 증상입니다.




흔하지 않은 증상으론 불안, 신경과민, 칸디다증, 질염, 졸음, 현기증, 청력장애, 복부팽만감, 변비, 트림, 갈증 등입니다.

만약, 트래리정 복용 이후 간부전, 황달, 치아변색, 급성 췌장염, 전신성 약물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이 약의

복용을 중지 전문가의 다른 처방을 권장합니다.


주의 사항

이 약의 부작용 중 치아변색 증상이 일어날 경우 일반적인 치과진료를 통하여 해결 가능합니다.

또한 이 약의 이상 반응으로 청각둔화, 이명 증상이 나타날 경우 투여 중지할 경우 회복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중증의 급성 과민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스티븐스 존스 증후군, 독성표피괴사용해, 급성 전신 발진성 농포증이

일어난다면 이 약의 투여를 즉시 중지해야 함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약 복용 시 주의 사항

특히 클래리정과 통풍약으로 사용되는 콜키신정과 함께 복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고령자와 일부 신부전환자에게서 콜키신 독성이 보고 된 것은 물론 사망사례도 있습니다.


현재 통풍약을 복용하고 계신 분은 반드시 이 약 복용 하기 전 의사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또한 실데나필, 타다라필 등의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 하는 분들도 유의해서 복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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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아목시실린캡슐500mg

 

종근당의 전문 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약입니다. 보험 코드는 643303130입니다. 주황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는 장방형 경질캡슐로 항생물질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성분

아목시실린 500mg

 

이 성분은 세균에 의한 감염 치료를 돕는 항생제 입니다. 흔히 감기로 인하여 목 편도가 많이 부었을 경우 처방을 해 주기도 합니다.

 

 

화학구조상 3개의 탄소원자, 1개의 질소원자로 이뤄진 베타락탐 환을 가지는 베타락탐계 항생제 중에서도 페니실린계 항생제로 분류합니다.

 

감염치료 원리는 세균이 세포벽 합성을 하는 것을 막아 향균작용을 나타냅니다. 항생제로 사용되기에 세균이 세포 내에 있는 페니실린 결합단백질에 결합하여 세포벽이 합성되는 단계를 차단하여 항균작용을 나타내게 됩니다.

 

단일제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클리불란산과 복합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일부 세균이 아목시실린 구조의 분해를 막기 위해서 복합제로 많이 사용합니다.

 

또한 아목시실린 성분에 저항성을 가지는 세균의 발현을 막기 위하여 세균 감염의 치료를 위한 최소 기간의 사용이 권장되는 성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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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종근당아목시실린캡슐500mg이 사용되는 곳은 상당히 많습니다.  기관지염, 폐렴, 발치 후 감염, 인플루엔자, 임균, 연쇄구균, 종기, 창상 등에 효과를 보입니다.

 

사용방법

 

성인기준으로 보면 하루 3번 복용합니다. 다만 연령과 증상에 따라 복용 방법이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성인기준의 하루 3번 복용기준이 하루 4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의사의 처방 지시를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약 입니다.

 

참고로 의사의 처방을 받지 않아도 우리가 약국에서 구입하는 항생제 연고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요? 가장 흔하게 구할 수 있는 후시딘이 바로 항생제 연고입니다. 정말 각 가정에 거의 없는 경우가 드물다고 할 것인데 일주일 이상 사용을 자제함이 좋은 약이기도 하니 궁금한 분들은 설명서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후시딘겔 이 약의 사용방법, 그러나 항생제다.

동화약품의 후시딘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수십 년 전부터 TV광고를 통하여 접해 왔으며 집에도 꼭 있는 상처치료용 의약품이다. 기존의 후시딘연고는 의식과 주황색의 조합으로 부채모양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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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약금지자

종근당아목시실린캡슐500mg을 복용하기 전, 베타락탐계 약물에 과민 반응을 보인 분은 투약 금지입니다. 또한 이 약의 복용으로 발진 증가 위험이 있음으로 전염단핵구증 환자에게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페니실린계 의약품에 의한 간 기능 장애, 황달 등의 증상이 있었던 분들은 재발 위험이 높기에 단일제로 사용을 권장하며 복합제인 클란불란산 성분이 들어간 항생제 사용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신중투여자

 

이 약은 신장으로 배설되기에 신기능 장애가 있는 사람은 용량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 약을 고용량으로 사용 하는 경우 소변 결정을 방지 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합니다. 항생제를 사용하면서 설사 증상이 생긴 경우 대장염이 발생된 것일 수도 있기에 상태를 잘 관찰을 요합니다.

 

 

부작용

 

가장 흔한 부작용은 설사, 구토, 질염, 묽은변, 복통, 두드러기 등의 증상입니다. 만약 발진, 두드러기, 간부전, 복부팽만감 증상이 지속될 경우 복용 중지 후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주의사항

임산부의 경우 이 약에 대한 안전성이 없기에 이 약을 복용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고 판단 한 경우에 복용 권장하며,

수유부의 경우 모유로 이행 가능성이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다른 약 복용시 주의할 점

 

이 약과 실리실레이트, 알로푸리놀 등의 소염제나 통풍치료제와 같이 복용할 경우 부작용 위험성이 높습니다. 또한 항암제인 메토트렉세이트, 항응고제인 와파린도 아목시실린 효과를 높이므로 함께 복용 하지 않습니다.

 

소아/청소년 복용

특히 고령자의 경우 일반인에 비하여 모든 기능이 저하되어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부분은 고령자는 비타민K 결핍으로 출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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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하여 확진자 수가 1,000명을 훨씬 넘어서 3차 거리 거리 두기가 예상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런 때 일수록 건강에 대한 열망이 높아 지게 되는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과일의 효능 포스팅입니다.

 

 

우리가 흔하게 구매하게 되는 체리는 달콤하면서도 식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물론 씨앗이 들어 있기에 조심해서 먹어야 하는 과일입니다.

 

그런데 오늘 소개할 타트체리 효능에 대한 글을 많이 보셨어도 실제 과일을 본 분들이 많이 드물어요

그 이유는 신맛이 강한 것은 물론이고 미국이 원산지 이며 쉽게 물러 지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아래 내용을 통하여 타트체리 효능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타트체리는 생과일보다는 주스나 건조형태로 많이 먹습니다.

 

 

 

타트체리 성분

수분이 거의 80%이며, 칼륨, 베타 카로틴, 엽산 등이 풍부합니다.

100g기준의 칼로리는 50~77Kcal로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닙니다.

 

특히 단백질 함량이 생각보다 높으며, 비타민A, K, 니아신, 피리독신, 비타민 B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칼륨, 구리, 아연, 철분, 미네랄, 안토시아닌, 케르세틴, 엘라그라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답니다.

 

타트체리 효능

 

1. 염증에 도움이 된다.

 

미국 대학의 연구 결과발표를 보면 타트체리를 꾸준히 섭취한 군에서 염증수치 개선이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특히 50대 이상의 남성과 여성이 이 주스를 약 일주일 정도 섭취하였을 경우 몸속의 관절염이나, 식도염, 비염 등의

염증성 질환이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비정상세포들 보다 정상세포가 많아 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베타카로틴 성분이 일반 체리 대비 약 20배나 많이 함유되어 염증의 생성을 막아 주고, 몸 속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역할을 하게 되비다.

 

2. 불면증에 좋다

 타트체리 효능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성분 중 하나가 바로 멜라토닌 성분입니다.

멜라토닌 분비가 낮아지면 불면증에 시달리는 것을 물론이고 이로서 몸의 무기력함과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수면의 질이 개선되기만 해도 몸속의 피로물질인 젖산의 생성이 낮아지고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멜라토닌 투여를 한 실험 결과에서 약 12주 간의 임상을 보면 혈압과 콜레스테롤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3. 항암작용에 좋다

위에서 언급한 멜라토닌 성분이 수면의 질 개선에만 좋은 것은 아닙니다.

바로 멜라토닌의 항염작용과 항암효과에도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켐페롤 성분이 염증의 감소와 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이미 많은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페릴릴 알코올 성분은 유방암과 난소암, 전립선암 등의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여 줍니다.

여러가지 성분이 항암 작용을 좋습니다.

 

4. 통풍의 예방에 좋다

 류마티스 학회 저널의 얘기에 따르면 관절염과 류마티즘 관절염질환으로을 앓고 있는 사람이 타트체리를 섭취한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무려 통풍의 가능성이 30%이상이 낮아 졌습니다.

 

그 이유는 항염증 작용으로 인하여 몸 속의 염증을 없애 주는 이유 때문입니다

또한 통풍의 원인인 요산배출의 지연에 도움을 주어 요산을 빨리 배출하여 통풍의 원인을 낮춰 줍니다.

 

5. 기억력 개선 작용

 안토시아닌, 베타카로틴 성분인 항산화 물질은 기억력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정상세포가 계속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노화예방에도 도움을 주게 됩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정상세포의 수가 적어 질수록 노화의 진행 속도는 더욱 빠르고 기억력의 능력도 점점

상실해 가는 속도가 더욱 빠르게 된 답니다.

 

6. 심혈관 질환에 좋다

 고지방 식단의 실험 쥐에게 타트체리 파우더를 먹인 쥐와 그렇지 않은 쥐의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지방을 태우는 속도가 빠르고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심혈관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인지 능력의 개선과 체지방 감소로 인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과일입니다.

 

이렇게 타트체리 효능은 인간에게 정말 좋은 과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의가 필요한데 이 과일의 경우 성질이 차며, 항산화 성분이 너무 많이 함유되어 있기에

평소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분들이 너무 많이 섭취시 소화불량,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타트체리 섭취 방법과 주의사항

적당한 섭취 방법은 건조된 과일의 경우 약 15개 정도가 적당하며, 주스로 섭취시는 약 50ml가 적당합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과하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섬유질이 많은 과일이다 보니 너무 많이 먹으면 북부팽만감 같은 기분과 가스가 많이 찰 수 있습니다.

즉, 방귀가 계속 나올 수 있으니 너무 많이 드시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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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과를 다녀 오신 후 로도질정을 처방 받으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며 이 약은 항생제 입니다.


항생제의 역할은 아주 많지만, 이 약은 염증의 억제, 균, 박테리아, 유효균종 등을 처리해 줍니다.

또한 구내염이 심한 경우도 이 약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이 약의 경우 이름 때문에 사람들이 사용 설명서를 더 꼼꼼히 확인해야 하는 의약품이기에

아래에서 그 내용에 대하여 정확하게 확인을 해 봐야 합니다.


아 참! 항생제의 경우 증상의 개선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하여도 처방해 준 약을 다 복용하기까지 임의로 약을

끊지 말고 다 복용해야 내성이 생기지 않는 다는 것 알고 계시겠죠?


로도질정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전문 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약 입니다.

보험 코드는 652000170이며 하양 원형의 필름코팅정입니다.

302AV라는 식별 표기가 특징인 복합 항생 물질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연관 의약품]


▶▷메트로니다졸 성분/부작용/치료범위


▶▷씨제이 후라시닐정 헷갈려 하지 마시고 확실히 정리하세요!



성분


메트로니다졸 125mg










이 성분은 원충에 의한 감염을 해결해 주는 항원충제입니다.

세균감염에 의한 치료제로 사용하는 성분입니다.




스피라마이신 234.375mg

항생제의 일종으로 방선균으로 만들었습니다.



효능

항생제이면서도 여러가지 효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효균종인 폐렴, 방선균, 클라미디아, 유박테륨 등에 효과를 보입니다.


또한 구내염, 치은염, 치아농양 등에도 사용합니다.

그래서 치과에서 치아 발치한 경우나 기타 치료 후 이 약을 많이 처방해 주는 이유입니다.



사용 방법

이 약은 이름과는 살짝 혼동이 올 수 있으나 먹는 약 입니다.

반드시 정해진 양 만큼만 복용해야 하는 항생제입니다.

소아도 복용 가능한 약으로 하루에 1알씩 2~3번 복용이 가능합니다.



투약 금지자

이 약은 6세 미만의 경우 복용금지대상입니다.

특히 임산부에 대한 안정성 결과가 없기에 임신 초기 3개월 가량 이 약 복용 추천하지 않습니다.




만약 수유부가 이 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는 경우 수유를 중단해야 합니다.

모유로 스피라마이신 성분이 이행되어 태아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고

로도질정을 복용 하기 위해선 먼저 항정신병약, 항우울제, 플루오로퀴놀론계 항생제 등을 복용하고 있다면

심부정맥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에 신중히 복용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만약 이 약을 복용한 이후 급성전신발진성농포증, 시티븐스존스증후군 같은 중증의 피부 이상 반응이

나타날 경우 이 약의 복용을 즉시 중단 후 의사와의 상담을 권장합니다.



부작용

이 약을 복용 한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증상은 여러가지 입니다.

구역, 구토, 설사, 식욕감소, 두드러기, 부종, 시력저하, 황달증상 등이 보통 나타날 수 있으나,

어지러움 지속, 운동실조, 지각이상, 무균성 뇌수막염, 전신농포증 등이 나타날 경우 이 약의 복용 중지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로도질정 복용시 술을 마셨다면 복용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 약을 복용 후 졸음, 환각,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기에 운전이나 기계조작업무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주의를 요합니다.



다른 약물과 사용시 주의 점

이 약은 술을 마신 후 복용 하는 것은 안되지만, 우유나 커피랑 복용해도 크게 상관이 없는 약 입니다.

또한 항생제 역할을 하다 보니 통증이 심한 경우 타이레놀 계통의 진통제와도 처방이 함께 나갈 수도 있습니다.

이 정도 설명이면 이 약의 이름만 보고 오해하는 일은 없을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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