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소띠운세 미리보고 준비하자

2022년은 임인년 흑호(검은호랑이)의 해로 새해를 맞이하시는 소띠의 전반적인 운세대 대하여 알아보려고 한다. 운세를 재미로 봐야지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으니 기분좋게 읽어보고 맘에 드시면 추천한번 눌러주시면 필자에게 도움이 된다. 참고로 소띠는 97년생, 85년생, 73년생, 61년생, 49년생, 37년생이다.

 

 

2022년은 소띠에게 귀인을 맞이하게 되는데 무엇보다 재물복이 좋다. 그만큼 에너지가 넘치는 해로 어지간한 문제거기는 우습게 넘겨버릴 수 있다. 다만 매사 너무 신중함이 오히려 큰 기회를 놓칠 수 있기에 어느정도 준비된 상태에서 기회라는 생각이 들면 반드시 잡아햐 하기에 아래를 통하여 확인해 보도록 하자.

 

 

2022년 소띠운세 종합

엄청나게 성실한 소띠는 많은 기회를 접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여 탄탄대로를 걷는다. 일의 해결은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하지 않아도 잘 풀리는 편이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기운이 전반적으로 많이 올라가는 해라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손대는 일마다 잘 되다보니 뭔가 내 자신이 이 세상의 주인공이 된듯한 기분은 혼자만 느끼고 말아야 한다. 주변 사람들이나 지인, 친구들의 자존심을 건들거나 아래와 같이 입조심만 조심해야 하는데 사람으로 인해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 있기에 시비를 조심하고 피하면된다.

 

 

2022년 전반적인 운세
직업운	좋은기운을 갖는다
공부운	기운이 낮기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재물운	아주 좋은 기운을 가졌다.
건강운	별로 좋지 않기에 체력관리에 힘써야 한다.

2022년 소띠운세

 

사업운

원래 근면성실한 기질을 가졌으나 내년에는 더더욱 여유부릴 시간이 없이 일에 빠져 살게 되는 형국이다. 초반에 많은 기운을 쏟아 지칠 수도 있으나 하반기에 좋은 결과로 인하여 웃을 수 있는 기간을 갖는다.

 

친구나 지인과의 다툼을 피해야 하는데 작은 것에 욕심을 부리는 사람을 가까지 하지 말아야 한다. 작은 것에 욕심내는 사람을 훈계하려고 하지도 말고 내편으로 만들면 나를 위해 충분히 도움이 되는 귀인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라.

2022년 소띠운세

 

재물운

돈 욕심을 제법 내는 형국이라 작은돈에 만족하지 못하고 인생한방을 외치다 한방에 갈 수 있다. 돈이 어느정도 들어오면 더이상의 욕심을 내지마라. 크게 욕심내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해이다.

 

소띠의 특성상 많은 투자를 통한 부의 축척보다는 착실하게 일하며 모아도 충분히 벌게된다. 주위에 사람들이 많아 인맥을 통해서도 먹고사는 형국이기에 베풀면서 살아도 재물운이 따라오니 걱정할 것이 없는 한해가 된다.

2022년 소띠운세

 

건강운

억척스럽게 내 몸을 움직이는 성향을 타고났기에 작은 질병을 우습게 보고 일만 하다 쓰러질 수 있다. 아프면 쉬는게 정상이다. 아무리 체력이 좋고 덩치가 커도 바이러스에 장사가 없다. 몸에 무리가온다면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

 

내 몸이 먼저 건강해야 가족을 챙기고 일을 할 수 있다. 사소한 감기를 그냥 지나치니 않고 회복하기 힘써야 하며, 그렇게 관리한 몸은 내가 충분히 일을 할 수 있도록 엄청난 체력을 선물해 줄 것이다.

2022년 소띠운세

 

애정운

안정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해로 많은 사람을 받게 된다. 내가 믿고 의지할 사람을 접촉하게 되거나 이미 부부인 경우에도 더 좋은 금술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다. 소띠의 특성을 보면 일 뿐만 아니라 사랑에도 우직하고 성심을 다한다. 비록 표현에는 서툴러도 그 성실함이나 우직함이 좋은 결과를 보이고 아름다은 사랑을 하게 된다.

 

그럼 이제 출생년도별 운세를 보도록 하자. 아래와 같이 정축, 을축, 계축, 신축, 기축, 정축순으로 나열하였다.

 

 

 1997년생

26세 (정축)

이동수가 있어 직장의 변경, 사업의 창업 등을 보일 형국이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꼼꼼히 챙겨서 일 진행해야 후회가 없다.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 있다면 과감하게 밀어붙여라

상반기에는 많이 힘들어도 결국 승자가 될 것이다.

야무지게 다듬어지 결과를 보일 수 있기에 꾸준히 정진해야 한다.

 

1985년생

38세 (을축)

우물쭈물 방황하기보다는 어느 곳이고 선택이 필요하다.

코너에 몰렸다고 좌절하지 말아라. 결국 나의 선택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

선택하지 못하면 결국 내 주위 사람들이 떨어져 나간다.

오직 노력만이 살길이다. 풀리지 않을 일도 이 노력으로 해결 될 수 있는 형국이다

 

1973년생

50세 (계축)

부처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형국이다. 너무 투명하다고 하여 주위에 사람이 모이지 않는 법

원리원칙은 적당해야 한다. 너무 심하여 사람이 없다.

가족이 되었던 연인이던 적당한 자기 주장을 펼쳐라! 잔소리에 장사없다.

입조심만 하면 위기는 극복되기에 손재를 넘길 수 있다.

 

1961년생

62세 (신축)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것을 모으게 되며, 운세가 아주 좋은 해이다.

비록 감언이설에 속아 사기를 당했던 사람도 귀인을 도움을 통하여 구사일생하게 되는 형국이다.

과거를 너무 그리워 하면 현실에서 힘들어 질 수 있다. 현실을 받아 들여야 한다.

결코 늦지 않았으니 다가오는 기회를 잘 받아들여야 한다.

 

1949년생

74세 (기축)

가족 구성원이 늘어나 가족복이 터질 것이다.

비록 재물운은 기운이 낮을 지언정 건강운이 높아져 병상에서 일어서게 된다.

건강은 자신하지 말아야 한다. 좋지 않은 습관 개선을 빠를 수록 도움이 된다.

일복이 있기에 충분히 일하고 책을 많이 보게 되기에 지식은 더욱 축척된다.

가족의 얘기를 귀담아 들어주기만 해도 좋은 기운이 흐르는 가정이 된다.

 

1936년생

86세(정축)

재물운이 높은 말년으로 나비와 곤충들이 모여드는 동산으로 표현할만큼 풍성하다.

초반에는 다소 지지부진 할 수 있으나 결국 소원성취 하게된다.

일처리를 공평하게 해야 뒷탈이 없다. 차별만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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