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닭띠운세 ★재물과 사업 좋다★(생년별 운세)

닭띠는 12 띠 중 유년 생으로 열 번째 띠다. 서양 별자리는 처녀좌에 해당하며, 시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를 나타낸다. 닭은 인내심과 담력이 높으며 예견력이 뛰어나다. 지능은 물론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데 능숙하기까지 하다. 단정하면서도 날카로운 체계적 결단력은 감히 방해자가 접근하기 쉽지 않기도 하다.

 

2022년 닭띠운세

 

닭띠와 조화가 좋은 띠는 소, 용, 뱀, 돼지띠이다. 특히 닭과 소띠는 아주 훌륭한 결합이라고 본다. 닭과 상극인 띠는 쥐, 호랑이, 토끼, 말, 양, 잔나비, 개띠는 좋은 결합은 아니다. 예를 들어 닭과 개는 서로 차가운 관계로 적대시하며 으르렁 거리는데 서로 참고 지낼 뿐이다. 그럼 나이별 2022년 닭띠 운세를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닭띠의 종합 운세

2022년 초반에 생각보다 컨디션이 좋을 형국이다.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 이유는 주변 지인들과 더 끈끈하게 뭉쳐야 다 같이 성공할 수 있다.

 

너무 상대방을 불신하게 되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게 된다. 앙금, 질투, 복수 등의 감정을 내려놓고 일을 하면 이루게 될 것이 정말 많은 해가 된다. 특히 내가 먼저 도움을 베풀어야 내가 힘들 때 돌려받을 수 있는 도움이 인생의 위기를 해결해 줄 것이다.

2022년 닭띠운세

 

사업운/직장운

닭띠의 사업 컨디션은 하반기에 빛을 발하기에 초반에 너무 무리해서 달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더 준비하고 노력해 노력하면 후반에 좋은 결과는 자연스럽게 뒤 따라온다. 사업을 하면서도 필요한 공부가 있는데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회사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계속 뭔가를 하는 성격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회사 내 본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을 것이다. 자리 잡는 게 문제가 아니며 어떠한 방향으로 나가야 실속이 있는지를 고민해야 하는 형국이다. 사람들의 존중과 명예가 중요한지 실속을 차리는 말단이 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애정운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진짜 사랑이라고 믿었던 곳에서 배신을 맛볼 수 있기에 이성 간에는 상대방을 경계하는 것이 좋다. 첫 만남 자리에서 너무 많은 것을 다 오픈하지 말아야 한다. 이용당하고 나서 후회해봐야 본인 속만 쓰리다.

 

나 자신이 아닌 나의 재력과 배경에 눈먼 사람들을 가려내지 못하면 스스로 자괴감에 빠져 힘든 나날을 보낼 수 있기에 거짓 사랑을 피하는 게 좋다. 과연 당신의 선택은 어떡하겠는가

2022년 닭띠운세

 

재물운

중간에 포기만 하지 않으면 결과는 나쁘지 않다. 초반에 어렵고 힘들어 고비가 있으나 극복하게 될 경우 결국 재물 걱정 없는 성공을 하게 된다. 주위의 동업자는 나에게 귀인 같은 존재이기에 열과 성의를 다해 베풀어야 한다.

 

나보다 어린 상대방에게 사업을 배운다고 자존심 세울 필요가 없다. 사업의 선배는 나이로 결정되지 않기에 배우고 나서 연구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사업을 풀어나가면 된다. 결국 2022년에 재물운은 너무 좋으니 말이다.

 

 

1993년생

계유(30세)

- 어려웠던 고난과 역경의 시간을 보내고 좋은 시절이 오게 되니 인내를 가져야 한다.

- 지금 가지고 있는 취미보다는 건강에 도움 되는 취미가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 성실하기만 해도 인정을 받고 진취적인 삶을 살 수 있는 형국이다.

- 돈이 있다가도 없을 수 있기에 돈 문제로 다투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면 일년은 평탄하게 흐른다.

- 사업분야나 회사에서 결실을 맺는 분들이 많을 해이다.

2022년 닭띠운세

 

1981년

신유(42세)

-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끌고 사랑이 넘치게 된다.

- 과거의 힘든 노력들은 결국 결실을 맺게 된다. 몇년간 준비했던 원고, 블로그, 자료등의 빛을 보이게된다.

- 아무생각 없이 던진 말과 행동에 상대방은 크게 상처를 입을 수 있기에 입단속은 필수다.

- 자손심 세울 필요 없다. 이성이 능력이 좋으면 그를 믿고 의지해도 된다. 인생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22년 닭띠운세

 

1969년생

기유(54세

- 근심이 쌓이고 가족간에 불화가 비교적 오래 지속될 형국이다.

- 재물복도 없는데 사람들의 시비도 만만치 않다. 노력은 계속되나 실패를 하게 된다.

- 지금까지 없던 종교를 가지게 된다면 스스로의 위안과 고통을 희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다.

- 건강한 신체를 가졌다는 자체를 감사해야 한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여력이 많이 남아 있다.

2022년 닭띠운세

 

1957년생

정유(66세)

- 이미 지나간 버스를 생각하며 후회해도 소용없다. 빨리 맘을 비우고 내려놔야 인생이 즐겁다.

- 지금 겸손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수도 있다. 언행에 각별히 겸손해야 한다.

- 재물복이 넘쳐 돈을 많이 벌게 되나 낭비는 결국 구멍을 만들게 된다. 술을 주의해라

- 기회가 왔을때 잡은 사람은 평탄한 한해를 보내게 되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실망은 하지마라. 더이상의 악재는 없다.

2022년 닭띠운세

 

1945년생

을유(78세)

- 진실과 거짓을 구별할 줄 모르면 낭패를 낭하고 방황하게 될 형국을 보인다.

- 너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던가? 고생끝에 복이 와 승자의 자리를 차지한다.

- 주위 감언이설로 나를 속이는 사람을 구별하지 못할 경우 우왕좌왕하게 된다.

- 즉 욕심이 지나치면 결국 망하게된다. 적당한 과욕으로 2022년을 마무리 해야 한다.

2022년 닭띠운세

 

1933년

계유(90세)

- 용이 승천하는 형국으로 노년의 운세가 아주 좋다.

- 자손들이 나를 어른으로 공경하니 집안이 바로 선다.

- 곶간에 곡식은 가득하고 조상의 덕을 입어 풍년의 노년으로 아주 좋은 시기다.

 

여기까지 알아본 2022년 닭띠 운세 어떠한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대박 많이 생기는 한해를 맞이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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