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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 공화국입니다.

날씨가 점점 쌀살해 지면서 월동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작년 혹한기 겨울에 보일러 많이 터져 나갔을 겁니다.


저도 임대놓은 집 3곳이나 보일러를 교체하여 주었습니다. TT

보일러는 대수선의무에 포함되기에 집주인이 교체를 해 주워야 한답니다.


각설하고 일단 보일러의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히트펌프 보일러(공기열 보일러)

요즘 아주 핫한 보일러 입니다. 저렴한 난방비용에 온수까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가정용 전기는 누진세가 있습니다.



이 보일러의 최대 단점은 바로 대부분의 연료를 전기로 사용하는 부분입니다.

게다가 기존 심야전기 보일러 사용고객만 신청가능하다고 하니 이 점 꼭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여름에 에에컨 틀듯이 보일러도 몇번정도 틀어서 추위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시골같은 곳에서 태양열판을 설치한 곳은 전기세 부담에서 많이 자유로니 설치하는 것이 좋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심야전기를 사용하는 곳에서도 많이 사용한다고 하며, 심야전기 값도 많이 올라 녹록치 않으나

한전에서 지원해 주는 제도가 있으니 꼼꼼히 알아보는것도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한전에서 최대 250만원 정도 지원을 해 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기숙사나 학교, 농장, 전원주택, 실버하우스등에서 많이 사용 하고 있습니다.




2. 화목 보일러 

말그대로 나무를 때는 보일러 인데 수용가 한정적입니다.

이와 비슷한 원리로 팰릿 보일러가 있습니다. 팰릿욘료 인터넷에서도 구매가 가능하기에

단독주택에 기름값 아끼고자 더러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캠핑 열풍이 불면서 소형 난로를 많이들 찾는다고 합니다.

펠릿이나 화목 보일러라 하여 수년전 투박한 보일러를 생각하시면 오산이십니다.

귀뚜라미보일러 사이트에 접속하여 보시면 가정용 펠린 보일러는 그 가성비와 내구성이

일반 가스보일러 못지 않습니다.


3. 도시가스나 LPG용 보일러

제일 많이 사용하 보일러로서 AS나 비용면에서 가장 무난한 것이 장점입니다.

4. 전기보일러


이정도의 보일러를 알아보고

가격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보일러 판매하는 제조사는

경동보일러, 귀뚜라미 보일러, 롯데 보일러, 린나이 보일러, 대성셀틱 보일러등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인지도가 높은 보일러는 귀뚜라미나 경동쪽을 많이 선택하시는거 같습니다.




얼마전 경동 보일러 설치하는데 기사님께서 경동 보일러는 요즘

물량이 없어서 못 판다고 하시더라구요^^




보일러 사시려고 인터넷 검색을 해 보시면 최저가 상품으로 미끼를 걸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가격대의 보일러는 아파트 15평형정도에 사용되는 보일러로서 그것마저도 한단계

용량을 업 시키지 않으면 보일러가 없는거와 별반 차이가 없다 볼수 있습니다.


가성비나 AS로 따지자면 제가 설치해 본 봐로는

경동보일러가 그나마 제일 좋지 않나 감히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설치비용까지 생각을 해야 하는데요,

서울, 경기 지역은 그나마 설치가 포함이 업체가 많습니다.


허나 그 이외의 지역은 설치비를 따로 생각 해 주셔야 합니다.

거의 서울 경기지역에 한정되었다고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제가 몇만원 아끼고자 전라도지역에 설치비 포함 보일러를 심도있게 알아보았지만

결국에 찾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면 최저가 25만원짜리 보일러는 설치비용 포함 40만원에서 45만원정도 합니다.




물론 지역마다 차이가 있고, 평수에 따라 조정이 가능합니다만 제가 시공한 가격은 21평 아파트 기준입니다.


보일러도 소모품이다 보니 5년에서 10정도 사용하면 수명을 다하거나 성능이 저하되기에 교체를 할

수밖에 없으실 겁니다.


이 보일러와 연결된 분배기(방마다 뜨거운 잠갔다 풀었다 하는 도구)도 

자주 말썽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거나 난방의 효율을 떨어 뜨리는 원인으로 작용할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이 분배기 입니다.ㅎㅎ

기억 나시지요^^





그러니 무작정 보일러 부터 교체하지 마시고 싱크대 열어서 그 밑에 있는 분배기에서

물이 새는지(물이 새면 아랫집 누수의 위험도 상당히 높은것이 바로 분배기 입니다.)

확인해 보시고 물이 샌다면 보일러의 문제가 아닌 분배기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잘 모르고 보일러 기사님을 호출하였을 경우 눈탱이를 맞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작년에도 임차인이 거주하는 집에 전주에 경동보일러를 설치하여 드리고 나서

점검불이 들어왔다고 하여 AS기사님을 불렀는데 단숨에 달려오셔서 원인 제거

하고 가셨다고 하여 솔직히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역마나, 기사님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5년전 설치한 롯데보일러는 AS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뭐가 그리 안되는게 많은지 답답하였답니다.


참고로 저는경동보일러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임 밝혀드립니다.




경동보일러의 AS는 인터넷 검색으로 경동나비엔 클릭하여 회원가입 후 접수 하시면 됩니다.

귀뚜라미 보일러의 경우 역시 인테넷으로 접속하시면, 자가 진단 가능토록 웹 사이트를 

구축하여 놓았으니 초기 대응하기 참 편리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대성셀틱의 경우 경동같은 회사에 비해 그 역사, 규모가 작다고 저는 판단되지만 호불호 갈리는 부분이

서비스가 좋다, 별로다라고 합니다.

아마 기사님들의 특성에 따라 의견이 갈리지 않을듯 싶습니다.


저는 임대업을 겸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보일러부터 기본적 수리를 하다보니 돈을 생각하지 않고서는

남는것이 없는 업종이 되고 말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항상 물건을 살때는 가격비교를 꼼꼼히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되곤 합니다.


아무쪼록 보일러의 종류과 AS센터에 대해 간략하고도 알기 쉽게 공부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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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의 날씨는 미세먼지가 가득하답니다.

마스크 꼭 준비하세요



오늘은 석탄의 재발견 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다.

저도 초등학교때 석탄, 번개탄, 갈탄등을 때는 난로 옆에서 손을 쪼이던 기억이 납니다.

석탄의 기원은 세계 3분의 1이상이 고생대 시대에 생성되었으며, 석탄의 생성되는 원리는 식물등이 말라서 자연스럽게 죽게되면

물에 완벽하게 잠기게 되면서 공기없는 밀폐상태가 됩니다. 그럼 썪지 않으채로 지압이나 지열작용에 의해

석탄화가 됩니다.




석탄 자체는 말 그대로 탄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소와 수소성분, 질소, 무기물, 황등의 성분이 있습니다.

이중 무기물의 성분은 지하수에 의해 혼합된 것이 많다고 보면 됩니다.


석탄의 사용은 기원전 609년대인 진평왕때 발견되었답니다.

그렇게 모자와란과 의연촌에서 땅이 타고 연기가 나는것을 기록만 하였습니다.

석탄인줄 모르는 거였습니다.


그러다 1590년대 들어와 선조 23년해 성동 묘숙본에 석탄소를 마련하여 고방산 등지에 석탄을 캐냈습니다

이때, 불이 붙어도 열은 나는데 연기가 나지 않으니 무연탄이 탄생합니다


석탄은 탄화도에 따라서 아탄, 갈탄, 역청탄, 무연탄등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우리의 연료뿐만 아니라 공업용, 화학용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생산되는 석탄이 대부분 무연탄으로 석탄이라 함은 무연탄을 의미하게 됩니다.

물론, 이 석탄을 이용하여 연탄을 만들거나 아님 석탄그대로 연료로 이용할 경우 일산화탄소 가스 중독사고를

심심찮게 보아 왔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이 석탄의 단점은 바로 연소시 발생되는 매연(온실가스)의 문제입니다.

뉴스에 보도된 내용은은 이 온실가스에는 아황산가스가 함유되어 있기에 원전사고로 인한

사망자보다도 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 갔다라고 합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이 매연은 건물부식까지 시킨다 하니 인간에게 미칠 해로움이 더이상의 해설은 무의미 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광산에서 근무하는 광부들의 건강도 문제입니다. 많은 광부들이 폐질환을 앓았습니다.


그리고 90년대 초 학교의 난로에 많이 사용하던 "갈탄" 기억나시죠?

이 갈탄은 원목을 잘라놓은 듯한 착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탄소성분이 70%정도로 가장낮기에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도 휘발분이 많아 난방용으로는 제격이였습니다.




석탄을 무조건 캐내는 것이 아니라

지질조사를 거친후 탐사를 한다음 구멍을 뚫습니다.(시추)


현재는 석탄의 이용이 많이 감소를 하여 폐광된는 광산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중국에서도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석탄을 지명하는 바람에 폐광되는 곳이 늘어나자

석탄의 공급이 급감하였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가격은 오히려 올라가고 있습니다.


석탄은 이처럼 해로움의 대상이고 미국의 셰일가스 개발로 인하여 더욱더 인기가 사그러 졌으나,

세계에서 많은 정치인들의 관심대상으로 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저렴한 가격입니다.


못사는 나라는 석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선진국에선 석탄 사용량이 많이 줄어든것은 확실하다고 합니다.

허나 후진국인 인도나 아프리카등의 나라에서 그 수요를 차지하면서 신흥시장으로 발돋움 하였습니다.


몇년전 일본에서는 원전사고의 위험성으로 대체에너지인 석탄을 언급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환경방침은 풍력, 태양열, 수력등 많은 재생에너지를 개발중에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가격의 하락하고, 매연 규제강화, 탄소등의 가격 상승의 악재가 계속되고 있기에

석탄의 산업력은 점차 쇠퇴해 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공무원연금기관등에서 석탄화력에 많은 돈을 투자 한 것으로 뉴스에서

보도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돈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많은 석탄에너지의 효율성과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각국에서는 매연저감장치의 개발에 많은 돈을 쏟아 붓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매연저감장치의 첨단화를 이룸으로써 석탄의 부정적인 요소인 매염으로 부터 자유로울수 있다면

전 세계에게 인식하는 석탄은 곧 매연이다 라는 인식에서 벗어 날 수 있을듯 합니다.


아무쪼록 석탄은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주었고 적절히 피해도 주었습니다.

그럼에도 산업화에 많은 기여를 한 석탄.. 전세계 매장량이 아직도 많은 석탄..가격이 저렴한 석탄...

절대 포기할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것은 어느누구도 부정할수 없다고 생각 듭니다.


거기다가 한국의전력생산량 3분의 1가량은 화력발전소에서 만들어 냅니다.

발전기를 돌리는 에너지가 바로 석탄입니다.

전 세계 석탄 소비량중 우리나라는 당당히 5위랍니다.

좋은건가? ㅎㅎ

 박근혜 정부시절을 기억하시는가 모르겠습니다.

이때 화력발전소 겁나게 지었습니다.

왜?  석탄가격이 싸니까요^^ 그러니 지금은 전력이 남아 돌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각에선 석탄을 버려야 한다고 많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우리나라 미세먼지 주범은 실상 화력발전소라고 합니다.

중국도 화력발전소를 줄여 나가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보도하는 미세먼지의 주범이 중국이 아니라, 화력발전소라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석탄가스 정제기술연구원이라는 곳도 있고 청청 석탄 연구원도 있습니다.

이곳에선 석탄의 분진, 유해가스등의 불분물 정제를 위한 연구한다고 하며 석탄에서 액체연료를

생산하는 석탄가스의 정제기술 개발등을 한다고 합니다.


그럼 이런곳에서 정제를 하여 화력발전소에서 사용되는것이 아닌가?

물론 그렇게 하면 좋겠지만, 비용이 문제일 꺼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석유 정제기술이 세계 탑순위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돈이 많이 들어가는게 문제입니다.

돈을 많이 들여 정제를 하고 다시 되 팔아야 하는데, 석탄은 후진국을 제외한 나라에서는 사용감소 추세라

가격이 맞지않아 적자 산업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런데 얼마전 싼 석탄의 정제과정을 거치고 탄소섬유를 개발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탄소섬유는 철보다도 가벼우며 강도는 10배를 넘어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탄소섬유를 전량 수입하는 우리나라에서는 희소식이 맞는것는 확실한거 같습니다.

더군나나 이 탄소섬유는 항공기나 우주선 자동차등 미래형 신소재입니다.

수출시 기대되는 이익은 수입조원을 예상한다고 하니 석탄의 미래는 밝아보입니다.



우리의 건강도 소중하고, 석탄소 소중하고^^

아무쪼록 저렴한 석탄을 계속 사용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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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점심식사 맛있게 하였나요??

문득 제가 사용하는 면도기에 건전지가 다 떨어져서 건전지 가격을 알아보다가

건전 발병의 기원 에 관하여 공부도 하고 함께 포스팅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초의 건전지라 함은 1780년도경 논쟁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그 논쟁의 쟁점은 유럽에 있는 이탈리아 해부학 교수인 루이지 갈바지는 칼에 개구리의 다리가 닿자 

경련의 결과를 보고 "이것은 생체전기다" 라고 주장하였으며,



그의 동료인 알렉산드라 볼타는 1794년 전기는 다른 금속들 사이 전위차로서 발생하며, 

전기의 생성에는 생물의 조직은 무의미하다, 그리고 금속으로만 전기가 흐른다의 주장을 바탕으로

최초의 전지가 탄생하게 되는데 이때가 1800년대다.  

볼타가 만든 전지는 아연과 구리의 철판위에 산으로 적신 헝겊을 차례대로 쌓아 만든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느낌이 오는가요? 볼타??ㅎㅎ

그 당시 건전지의 창시자인 볼타의 이름을 따서 전압 측정 단위는 볼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볼트(V)라 칭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참을 지난 1936년경 다니엘 셀 전지가 발명됩니다. 이 전지는 영국의 화학자 존 프레데릭 다니엘이

아연판을 황산사연 수용액 담근후 구리판때기를 황산구리 수용액에 담가놓은채 두 용액을 

연결한 전지라 보면 됩니다.


아주 대단한 발명이였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겨울되자 얼어버리니 사용하는 한계가 있었던 겁니다.




이 와중에 1887년 탄소봉을 이용한 현대식용 건전지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연속전기시계의 특허를 받은 일본의 야이 샤키조우입니다.

야이 샤키조우의 건전지 발명으로 청일 전쟁당시 사용하였던 액체전지가 다 얼어버리는 바람에

이 당시 발명된 건전지는 전세계적으로 사용하게되는 계기를 맞게 됩니다.


특히 니켈건전지는 에디슨에 의해 발명되어 작고 오래가는 전지로 유명합니다.

이 니켈전지는 2차세계대전에서도 그 능력을 발휘하여 유명세를 탔었습니다.


그러다가 충전이 가능한 리튬건전지가 나오게 되어 니켈 건전지는 그 인기가 떨어졌으나

리튬전지의 제일 치명적 단점으로 폭팔의 위험으로 안심할수 없는 점이 우리의

마음을 조아리게 합니다.

현재도 리튬은 핸드폰에 들어가는 금속으로 폭팔된 보도기사를 보셨을 겁니다.


뉴스에서 보도하길 아주작은 수소폭탄으로 생각하면 그 위험성의 진가를 알것이라 했었습니다.


어찌되었던간에 위에서 말한 액체전지는 뒤집어서 사용할 수도 없고, 기울일 수도 없고, 

겨울에는 얼어버리는 바람에 전해액을 가루에섞어 만들었던 겁니다.

이로써 마른 전지가 탄생한 겁니다.

건전지의 건자가 마를건자를 사용하는것도 오늘 아셨을 겁니다.


하지만 당시에 황산이 들어가는 전지가 인체에 매우 위험하고 해롭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프랑스의 프클랑셰는 인체에 위해함이 거의 없는 망간을 이용한 건전지를 개발하게 됩니다. 


이렇게 개발된 건전지는 작고 간편하게 휴대하기가 편리한 우리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건전지를 분해해 보신분들 많으실텐데요.

건전지 내부에 검정색 가루가 들어 있는것도 아실겁니다.

성분자체는 흑연과 아연, 탄소, 망가니즈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성분의 광물은 망가니즈입니다.

 

망가니즈는 광석으로 자석과 마그네슘 성분으로 항공기, 자동차, 선박등 

아주 많이 사용해야하는 광물중 하나입니다.


단단한 금속임에도 불구하고 부서지기가 쉬우며 이땅에 존재하는 금속중

12번째로 흔하디 흔한 금속입니다.


건전지의 종류가 엄청 많은데요 시계나 아이들 장난감에 들어가는 둥근 원판모양의 건전지가

수은 건전지 입니다.

특히나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에선 주의해야 할 물건중 하나입니다.

아기들이 삼켰을경우엔 수은건전지는 위산으로 인하여 2,3시간내 부식이 진행되므로

아주 위험함 응급상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반드시 주의를 요하는 건전지 입니다.




비단 수은 건전지 뿐만이 아니라 지금 나오는 건전지는

니켈과 카드뮴이 들어가 있습니다.

잘 알고 있듯이 이 두 물질은 암을 유발하는 물질입니다.

아이들이 삼키는 것도 위험하지만, 쪽쪽빨아먹는 행위도 반드시 근철해야 할 행동입니다.


건전지는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상당히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습니다.

건전지의 발명으로 우리의 생활이 편리해진 만큼 다 사용한 건전지는

반드시 건전지 수거함으로 분리수거를 확실히 함으로써 환경오염 피해는 방지해야 할 의무는

저희에게 있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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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공화국 입니다.

오늘의 생활정보는 햄프시드의 효능과 부작용 입니다.

몇년전 햄프시드가 핫 이슈였는데 지금은 인기가 많이 식은듯 합니다.



햄프시드는 대마씨의 껍질을 제거한 알맹이로서 마약성분은 다 빠진 상태이니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영양만점의 곡물입니다.


왜? 영양만점이라고 하였느야 하면, 햄프시드 100g당 영양성분의 간략히 요약하면

단백질 함량이 닭 찌찌살의 두배, 두부의 4배, 귀리보다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불포화 지방산이 고등어의 약 10배, 오리의 7배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외에 오메가4, 식이섬유, 아르기닌등 이건뭐 햄프시드만 먹어도 살겠구나 싶습니다.


정리하면,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이 균형이 꽉 잡혀 있어 환전 식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맛또한 고소하여 거북감이 없어 요거트에 갈아 드시거나, 밥 지을때 함께 넣어도 참좋습니다.


햄프시드의 효능으로는

골다골증을 예장하며, 피부를 윤기있게 만들고, 장을 편하게 하기에 변비를 개선시킵니다,

체내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키며, 면역력을 올려주고, 성장호르몬을 활발하게 분비시키는 등

이외에도 효능의 참으로 많은 대마씨 입니다.




개인적으로 저희집에서는 밥을 지을때 한주먹 뿌려 줍니다.

밥이 윤기도 돌고 고소한것이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게다가 우유에 햄프씨드를 넣고 갈아도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다른분들은 햄프시드를 한 주먹 넣고 펄펄 끊여서 차로 드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합니다.


저도 플라스틱 보관용기에 항상 이 햄프시드를 가지고 다니는 데요,  저희같은 중장년들에겐 

단백질의 손실이 일어날 우려가 높기에 상시로 가지고 다니면서 출출할때 한 움큼씩 먹으면 참 좋습니다.


게다가 이 햄프시드가 본초강목과 동의 보감에도 기재가 되어 있는걸 알고 계시는가요?

대마씨는 원래 껍데기에 마약성분이 있는에 2015년도 이 껍질을 제거하면 마약성분은 다 빠지고 영양가인

곡물만 남게 되는것을 시중에 내놓아 아주 선풍적이였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대마씨를 마자인이라고 표현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염증완화, 위장 장애, 당뇨, 신경통, 생리통등 아주 자세희 기술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햄프시드의 항암효과는 감마리놀레산 성분과 오메가 지방산 연구에 비롯되었습니다.

단순히 이런 성분이 있어서 항암 효과가 있다가 아니라 동물실험을 통해 입을 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염증완화, 특히 장의 염증 완화에 아주 탁월하다고 합니다.

본초강목이나, 동의 보감등에 나온 중복적인 효과가 바로 염증완화 효과입니다.


우리 남성분들은 정력이나 스테미너 생각하신다면 필수 영양제로 드셔도 될 만큼의 아르기닌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어나, 굴보다 몇배는 더 좋다고 하니 더이상 글을 쓰는건 무의미 한거 같습니다.


더불어 콜레스테롤 제거에는 이 햄프시드를 따라올 간편식이 없다고 합니다.

필수지방산 성분으로 피를 맑게 해주니 혈액순환에 아주 좋아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심장의 건강에 특히나 좋은 건과류가 확실해 보입니다.



이렇게 좋은 햄프시드도 많이 먹으면 좋을까요?

당연히 좋지 않습니다.

과하면 부족한만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루 10g정도가 적정이라 생각하시면 되고 체중과 덩치에 맞게 조절 하심 될듯합니다.

과다 섭취시 설사나, 장염 증상이 발병가능하니 절대 과욕은 금물입니다.




마지막으로 땅콩이나, 호도, 케슈넛등의 건과류도 비슷한 성분입니다.

지방이 들어간 식품류입니다.

공통점은 밀폐된 용기에 보관하시는 것이 지방 산화되는 것을 막아 주겠습니다.


보관을 잘 하지 못하면 누린내가 나기도 하며, 색상도 변하고 맛도 변합니다.

여기까지 햄프시드의 효능과 부작용 에 관하여 적당히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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