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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의 바다에 살고 있는 요즘

제대로 된 정보를 잘 가려서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오늘은 매월 15일 코픽스

금리가 발표되는 것과 관련하여

신잔액코픽스에 대하여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잔액코픽스




시중은행 조달자금의 평균금리

예수금 결제성 자금 차입급

이렇게 두개를 합사여 새로 산정된

금리를 의미합니다.


여러 금융사들중에 이 신잔액코픽스

기준으로 하는 곳이 많죠~


쉽게 설명드려 볼께요~

어제 알아본 금리와

오늘 알아본 금리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계속 떨어진다고는 발표하는데

내 채무인 마이너스통장인

신용대출은 안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하죠~


이미 2019년인 작년분터

신잔액코픽스 금리로 은행들이

대환상품을 많이 준비해서 

판매했습니다.




장점은 주택담보대출을

이미 실행중인 분들의 경우

잔액범위내 LTV, DTI, DSR등을

적용예외 시켜

대환대출이 가능합니다.


LTV, DTI, DSR관련 글은 아래

글을 통하여 정확히 확인해

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각 은행에서는 매달 15일

신잔액코픽스 기준금리 신설등을

안내, 공지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은행을 볼까요

별거 아닙니다.



이런 제도의 경우 사실

은행간 금리 경쟁을 심화 시켜

기존의 은행 산업에는 부정적이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2019년 7월 16일 금융위원회에서

신잔액기준의 코픽스 기준금리를

공시 의무화를 시켰습니다.


즉, 이 공시를 통하여 대환대출시

LTV, DTI, DSR등을 적용하지 않기에

기존 대출의 한도를 유지가

가능합니다.

현재의 정부 취지와는 맞지 않는

제도 이긴하 죠~


이로써 대출을 받은 고객의 경우

원할 경우 잔액 기준의 코픽스 대출뿐

아니라 신규 취급액 기준과 고정금리

대출상품까지 대환이 가능하였습니다.


그럼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대출을 진행 하는데 대출금리가

6.3%나오고 그 아래 내용을 보면

신잔액 cofix(1년) + (5.00%) 일 경우의

대출 금리는 총 6.3입니다.


자칫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1년간 6.3%의 이자를 내다가

그 이후에 5%를 가산하여 11% 금리의

이자를 내는 것이 아닙니다.


cofix 1.3% +5.00% =6.3%라는

금리를 적용한다는 뜻 입니다.

아주 간단한데 여럽게 써놓으니

헷갈릴 수 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대출 받는데 있어

도움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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