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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마그네슘 부족에 의한 눈 주위의 떨림의 진짜 이유는 바로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지금 눈 꺼풀이 심하게 파르르 떨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눈 밑에가 떨리더니 오늘은 눈 꺼플도 떨리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의 마그네슘 영양제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한미약품의 토코그린이라는 건강보조식품입니다. 이 약을 먹고 괜찮냐?? 아닙니다. 아직도 후들 후들 떨리고 있습니다.

 

이 눈 밑 떨림으로 인하여 당장 죽는 징후는 아니오나, 삶의 질을 저하 시킬수가 있습니다. 내가 가만히 있어도 눈 밑이 파르르 떨리는 기분이 썩 기분좋은 느낌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눈 밑이 떨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눈이 떨린다는 표현보다는 눈 주위의 근육이 떨린다고 보면 됩니다. 아마 지금도 눈 주위가 떨리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어제 술을 많이 드신분들이라면 더 심하실 겁니다.

 

저도 몇일간 회식에 야근에 신나게 달렸더니 몸에 금방 신호가 오고야 말았던 겁니다. 보통은 나의 식습관과 스트레스, 불충분한 수면, 과도한 음주등의 아주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흔히들 우리가 눈 밑이나, 눈 주위가 떨린다고 하면 마그네슘 먹으라는 말을 많이 하곤합니다. 다 이유가 있습니다. 괜히 나오는 소리는 없습니다.

 

 

 

포스팅 주제 답게 오늘은 눈 떨림에 좋은 음식들 에 관하여 나열해 보고 음식이라고 했으니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것을 나열토록 해 보겠습니다. 익히들 알고 있을 식품군으로는 견과류가 있습니다.

 

 

 

흔히 먹을수 있는 식품으로 호두, 땅콩, 잣등의 불포화 지방산과 오메가 3가 아주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이 눈 주위에 무슨 영향이 있냐고 반문 할 수도 있으나 두뇌에 영양을 공급하는 성분이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은 해바라기씨입니다. 이 해바라기씨의 위엄은 바로 필수 아미노산입니다. 게다가 토마토의 20배도 넘는 엽산의

성분으로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도화 주게 됩니다.

 

당연히 혈관이 막히지 않아야 내 몸의 신경근육이 제대로 작동가능합니다.

 

그리고 마그네슘의 왕 "" 이 있답니다. 잣은 아주 작지만 그 효과는 엄청나다고 할수 있습니다.  마그네슘과 빈혈예방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부번재 마그네슘의 왕 "다시마" 입니다.  이 다시마의 마그네슘 함유량은 100g기준으로 700g정도의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니 구태여 건강보조식품을 드릴 필요조차 없는 천연 마그네슘입니다.

 

흔하게 섭취 가능하고 저렴한 식품으로 "땅 콩"을 빼 놓을수가 없습니다.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여 내몸의 근육성장에 좋으며, 예로 부터 땅콩은 꾸준히 섭취시 장수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성분으로 리놀레산이라던지, 올레이산등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으로 잡아 줍니다.

 

흔하게 섭취 가능한 저렴한 식품군의 또다른 식품은 " 멸치" 가 있습니다.  이 멸치가 칼슘만 있는것이 아닌 마그네슘또한 아주 많이 들어 있으니 이번기회에 알아 가셨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텁텁한 견과류나 멸치 뭐 이런거 밖에 마그네슘이 없는건가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과일중에서는 바나나가 마그네슘 함유량이 높습니다. 꾸준히 섭취 해야할 과일 중 하나입니다.

 

 

이저 저것 생각하며 챙겨먹기가 불편하시다면 반찬으로도 마그네슘 섭취가 가능합니다.

 

바로 우리가 좋아하는 "꼬막" 과 "두부"입니다. 이 꼬막과, 두부는 마그네슘뿐만이 아니라 비타민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눈 밑 떨림과 더불어 단백질로 인한 근육의 성장과 뼈의 건강까지 챙길수가 있으며 높은 피로회복으로 현대인들에게는

제격인 식품입니다.

 

 

 

어떠한가요? 눈 떨림에 좋은 음식들 이 밖에도 더 많지만 우리의 생각 외 로 평소에 자주 즐겨 먹는 식품들입니다. 오늘저녁 다시마를 살짝 데쳐서 초장과 함께 천연 마그네슘을 섭취해 보는건 어떠한가요?

 

그게 아니면  따끈한 두부탕으로 우리의 건강을 한번 챙기는 것도 좋겠습니다. 저는 건강과 관련하여 많은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스트레스는 우리의 주적입니다.

 

개인의 성격차로 인하여 더 예민할 경우 많은 손해를 볼수가 있습니다. 예민하게 오늘 하루가 힘들다면 일단 다 제껴두시고 무조건 잠 부터 자보는거 제가 자주 하는 행동입니다. 긴장완화와 눈 주위 떨림에 아주 좋은듯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오시고, 감사합니다.

 

시서스효능 알면 놀랍니다.

시서스효능 이름 자체가 그리스어로 담쟁이덩굴을 뜻하는 포도과의 식물로 천연 식욕 억제제 입니다. 남미 북부나 서인도제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이 원산지로 전세계 약 350종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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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공화국입니다.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는 바람에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오신분들 많으실꺼라 사료됩니다. 오늘은 여성분들의 많은 고민인 냉대하의 진실에 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아내도 아이를 출산한 이후로 이 냉대하증으로 인하여 많은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냉은 치료 해야 한다.

남자들은 솔직히 여성분들의 냉대하증에 관하여 크게 관심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아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해야 가정이 평안하고 더불어 우리나라의 정서상 육아의 책임은 아직도 여성이 많은 관여를 하고 있기에 우리나라의 아내의 건강을 남자들이 챙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경우 냉대하로 인하여 냄새가 심해져서 불쾌한 기분이 들경우 세정로만 해결하려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이 세정제만으로 이 증상이 쉽게 사라지는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냉대하는 여자라면 누구나 있는거야 라는 인식으로 인하여 방치하여 질염으로 번진다면 오히려 가려움증과  장기치료로 가는 경우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요즘 여성분들의 유행하는 꽉 끼는 청바지라던지, 스타킹등은 원활한 하복부의 혈류를 방해한다고 하니 어지간 하면 따뜻하고 두툼한 옷으로 나의 몸을 보호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관계후 선혈 불안하시다면 확인!

관계후 선혈 가임기 여성의 약 10%에서 출혈 경험이 있다고 통계되고 있으나 실제로 이 정도면 아주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편입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생식기에서 피가 보이면 당연히 걱정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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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쁜 냉

그리고 평생 냉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 임신을 한 이후 이것이 생기는 것을 경험하신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분비물이 늘어나다보니 그럴수도 있지만, 이 냄새가 심해진다면 질염의 의심을 해 보심이 좋다고 합니다. 질염으로 인하여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하오니 반드시 병원진료를 동반하여 보심이 좋겠습니다.

 

예전에 저의 아내도 냉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저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내와 함께 병원를 가보고 진료를 받아보고 나서 알겠습니다. 출산전후로 냉이 나오는 것은 호르몬이 변하면서 당연한 증상이라고 하는데요, 가렵거나 아프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노란색의 냉은 좋지 않으니 병원으로 오라고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냉 성분을 면봉으로 곰팡이 균이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하였습니다. 검사후 질염의 진단을 받아 치료를 하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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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코모나스라고 하면 모르시는 분들 없죠! 그런데 질편모충염이라고 하면 새로운 질환일줄 알고 궁금해 하십니다. 성 접촉을 통한 많은 질환중에서 단 한번의 접촉을 통해서도 70%이상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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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같은 냉은 질병입니다.

전문가 분들의 말씀에 따르면 보통은 흰색의 점액이 정상이라고 쉽게 말씀해 주시나 솔직히 이것을 보고 흰색이다 , 노란색이다 쉽게 구별하는것이 쉬운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린 질염은 거의 대부분이 칸디다성 질염이기에 치즈같은 냉이 나오면 이 질염을 의심해 본다고 합니다. 

 

인간의 몸은 컨디션 조절을 잘 하고 따숩게 해 주어야 건강하다고 합니다. 여성의 몸 또한 적절한 운동과 따뜻한 목욕, 반신욕등을 통하여 최대한의 컨디션으로 내 몸을 유지 시키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지만 지키기 또한 가장 어려운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방법

그리고 딸아이를 키우시는 어머님들께서도 아마 초등생 고학년이 되면서 생리 시작전후로 냉이 나오기 시작 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이경우는 호르몬의 변화로인한 것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성인과 마찬가지로 요즘 아이들도 꽉 끼는 청바지에 타이즈가 그렇게 좋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찬음식(커피, 음료수등) 섭취를 많이 줄이실 필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오니 이점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대인들의 음식은 페스트푸드가 많아지게 된것이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으나 귀찮더라고 시장에 가셔서 현금 1만, 2만원이면 많은 야채를 구입 가능하오니 채소류나 적절한 식단을 유지하시고 날 추워서 운동이 힘들지만 하루에 10분이라도 꼭 운동을 병행, 그리고 남편분과의 적절한 관계를 하신다면 냉대하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 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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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금 제 옆에 있는 동료가 퉁풍으로 인하여 많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책상위에는 개다래 즙이 있습니다.

통풍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과음을 한 다음날이면 저렇게 통풍때문에 너무 심하게 고통스러워 합니다.

이 동료는 참을성이 많은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이 통풍에 의한 고통으로 눈물까지 흘리곤 합니다.

두번다시 겪지않고 싶은 고통이 찾아 온다고 합니다.


그러다면 퓨린이란 무엇인가?

퓨린은 인체의 필수 성분으로 에너지를 사용한후 요산으로 변해 소변으로 배출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요산이 잘 배출되지 않고 발이나, 손목등의 관절에 쌓이게 되면서 

우리의 외부 침입자를 막는 백혈구가 적으로 오인하여 쌓여있는 요산을 공격하게 됩니다.

공격을 당하니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연골 사이에 염증이 심해지면서 결국 통증이 심해지게 됩니다.


통풍의 무서움은 여기서부터가 시작이다.

고기와 술이 많은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많은 요산량으로

신장과 합병증의 심도있는 관리가 필요하다.


위에서 말한 합병증으로 인하여 통풍환자가 함께 먹는 약이 생기게 된다.

바로 혈압약이다.

장기가 손상되다 보니 혈압이 좋지가 않게 되는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관절염과 당뇨, 복부비만까지 생각을 해야 합니다.

티비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통풍으로 인하여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조그만한 물풍선 처럼 부어오른것을 보실수 

있을실겁니다. 통풍으로 인한 합병증이 심각해 지면 이 정도까지 갈수가 있게됩니다.


통풍증상이 있다가 없어졌다고 하여 내가 완치된건가? 하는 착각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통풍환자의 대부분은 돼지고기나, 닭, 해산물등의 고단백 식품들이 유발요인으로 꼽히고있습니다.

요즘같이 날씨가 추워지는 날이면 관절에 있는 액체의 요산이 굳어지면서

통증의 강도가 증가하게됩니다.


이러한 통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퓨린이 함유된 식품을 최대한 절제를 해야함은 당연합니다.


퓨린이 많이 들어간 음식으로는 동물의 내장류(곱창, 간, 허나,쓸개), 뼈우린 국물(곰탕이나, 갈비탕),

꽁치, 고등어등의 등푸른 생선, 멸치육수, 새우, 생선알, 조개등입니다. 

퓨린이 많다는 기준은 100g당 퓨린이 150ml정도 함유된 음식입니다.




통풍은 곧 치맥이다 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치킨과 맥주는 고퓨린섭취 식품으로 먹지말라는 소리가 아닌 

너무 자주 접하게 된다면 위험하실수 있습니다.

위의 식품은 반드시 섭취하여야 할 식품입니다. 그러나 과다 섭취시 퓨린성분을 과다 섭취하기 때문에

소량으로 드시기를 권합니다.


구태여 단백질때문에 드시기를 희망하신다면 퓨린함유량이 제일 낮은 계란이나, 우유, 치즈,

곡류, 빵, 땅콩, 신선한 채소, 아몬드, 과일등을 드시는 것이 좋으며,


그것이 아니라면 퓨린의 함량이 중간정도 낮은 닭이나, 돼지, 소고기, 혹은

흰살 생선(동태, 갈치등) 표고버섯등을 드시면 되실듯 합니다.


특히나 몸보신 한답시고 곰국을 먹기가 무섭게 또 끓이고 또 끓여서

몇달을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퓨린성분이 많은것도 문제지만, 지방의 함량도 많으므로 곰국을 꼭 먹어야 한다에

관하여 저는 고개를 젓고 싶습니다.


단백질이 소량이라고 하며 과도한 섭취는 주의를 하셔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통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물을 마셔주어 요산을 배출토록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짠 음식을 많이 드시면 소변도 줄어 들기에 충분한 요산 배출을 방해하니 유념하여야 할 대목입니다.


퓨린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절제한다고 하여 한번온 통풍이 사라지는것은 아닙니다.

요산수치를 조절하는 약을 꾸준히 드셔주시고 되도록 이면 우리가 좋아하는 맥주에 치킨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통풍치료에 관한 제일 좋다는 개다래 즙, 개다래 효소등도 신장내 결석을 녹여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작용를 한다고 하니 드셔보는것도 좋을듯 해 보입니다.

제 동료는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하니, 다른 분들도 많이 드시는듯 합니다.


제 동료도 꼭 맥주를 마신 다음날 많이 힘들어 합니다.

오늘 포스팅이 퓨린의 정체 입니다만, 통풍의 정체 같기도 하네요.

그만큼 퓨린성분은 통풍과 아주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마무리 토록 하고 물러 가겠습니다.

건강해야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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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공화국입니다.

오늘은 벌써 금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일주일이 번개같이 흘러갑니다.


지금 할 포스팅의 우리가 좋아하고 제일 많이 먹는 두부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도 추울때 먹어야 제맛인 얼음부두 입니다.^^




두부는 잘 알고 계시다 시피 콩으로 만든 음식입니다. 단백질만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


일단, 두부의 효능에 대하여 간략하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부는 아이들 성장발육에 필수인 아미노산과 칼슘과 철분 무기질의 함량이 아주 높습니다. 

식물성 단백질 때문에 흡수가 빠르고 소화가 빠릅니다.

그렇다보니 두부는

골다골증예방에 좋으며, 노화방지를 해 주고, 스트레로부터의 심리안정, 장의 편안함, 혈관질환 예방,

항암작용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이건 뭐 보약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다만, 깊게 주의 하여 주셔야 할 부분입니다.

바로 두부에 함유되어 있는 퓨린성분으로 통풍을 유발할수 있으니 통풍환자분들은 

가급적 드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두부의 항암효과는 바로 사포닌성분으로 부터 나오는데요 과다 섭취시

요오드가 너무 빠져나가에 되니 미역과 함께 싸먹으로 좋을듯 합니다.


두부의 종류는 두부, 연두부, 순두부가 있습니다.

일반 두부에 비하여 연두부나 순부는 단지 두유의 함량농도가 낮은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사실은

순두부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팔고, 연두부는 비닐파우치에 넣어서 파는것이다.

이것이 순두부고 연두부인것이다.

그리고 두유를 짜고 자루에 남은 것이 비지입니다.

비지찌개 요즘엔 잘 먹지 않지만 저는 지금도 두부보쌈집을 가서

식사를 하는 날이면 두부비지를 공짜로 주는 가게가 있어서 그걸 얻어다가

돼지고기 갈아넣은것을 함께 넣고 끓이면 그렇게 맛이 좋을수가 없습니다.




두부는 소화가 빠른식품으로 저 칼로리라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영양상태를 보더라도

아주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기다 수분이 대부분인 이 두부는 얼리게 되면 단백질 함량이 2배정도 많아 진다고 합니다.

마트에서 파는두부 한모의 기준으로 생두부의 단백질 함량은 약9g, 얼린 두부는 15g정도 된다고 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게다가 포만감이 있는것을 말할 필요는 없는 부분입니다.


냉동두부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유통기한 때문에 신경이 쓰이신다면 두부를 얼려 놓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깨끗한 천을 이용하여 두부를 살포시 잡고 수분을 최대한 빼 주셔야 합니다.


천이 없다면 키친타올을 몇겹 아래 깔고 두부를 그 위에 놓고 냄비나 무게가 좀 나가는 깨긋한 쟁반 같은것으로

살짝 눌러 놓습니다.

그러면 수분이 쫙 빠져서 중량이 줄어 들게 됩니다.

수분이 빠진 사이로 두부는 구멍이 송송 뚫린것을 확인하실텐요,

오히려 식감은 훨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수분을 뺀 두부를 된장찌개 한끼 먹을 정도록 비닐에 담에서 냉동을 시킵니다.

그럼 갈색의 언 두부를 보시게 될 겁니다.

그것도 귀찮으시다면 그냥 마트에서 산 두부를 포장지 째로 냉동실에 넣어버립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에 해동을 시킨후 그 두부를 접시 2개로 두부를 햄버거 처럼 만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양쪽에서 꽉 짜서 두부의 수분을 쫙 빼주면 됩니다.

 

요리 1시간전 미리 꺼내 놓으면 원래 색상으로 돌아오니 안심하셔도 되며, 

시간이 부담되시면 전자렌지에 해동으로 조리하셔도 간단하니 좋습니다.


얼린두부의 특징은 일반 두부는 손으로 꾹 누르면 쉽게 부서지는것을 아실겁니다.

그러나 얼린두부는 부서지지 않습니다. 신기합니다.


그렇다면 얼린두부는 무조건 많이 먹으면 좋겠습니까???


 성인기준으로 두부는 얼마나 먹어야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수 있느냐 하면 두부 반모의 기준이 적절하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두부는 칼슘이 많은 식품과 같이 섭취할시 두부의 피틴산성분으로 인하여 칼슘등의 흡수를 방해하기에 탈이 날수 있습니다.

두부와 제일 상극인 음식은 바로 시금치 입니다.

많이 들어 보셨죠?^^


그렇다고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시금치와 두부를 먹으면 결석이 생긴다고 하는데

그건 솔직히 아니라고 하니 걱정하실건 없습니다.

다만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시금치의 칼슘섭취를 방해한다고 하니 결석으로 인한 두렴움은

이제부터는 노노라고 대답해 주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우리가 제일 많이 접하고 영양이 가득한 두부를 얼려서 먹으면

단백질의 함량이 2배가 올라가니 꼭 참고하여 드시기 바라며,

두부 얼리기와 효능 에 관하여 일반적인 수준으로 가볍게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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