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만사성

안녕하세요 정보공화국입니다.

오늘은 제가 위염으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속이 냉하다고 해야 할런지 속이 편하지 않아서 몇일동안 찜찜한 기분이였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거 같았습니다. 

과거에는 소화제도 먹어보고 게비스콘도 먹어보고 하였지만 이제는

이 증상에 대하여 금방 알아차려버리게 되었습니다. 

유전인지 몰라도 아버께서 위로 인하여 위염부터 시작하여 작년에는 위암 수술을

받으신 경력이 있으십니다. 

저는 먹는것도 잘 먹고 소화도 잘 시키는 편인데 이상하게 가끔씩 병원을 자주 찾게 됩니다. 

매번 병원을 찾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없다는 말이 있기에 그와 관련한

과일이 뭐가 있는지 오늘 함께 공부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맴고 짠 찌게류, 김치, 청양고추, 매운떡볶이등 만성 위염에 시달리시는 분들이

아주 많다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증상은 잦은 속 쓰림을 동반합니다. 그래서 저는 겔포스를 항시 상비약으로 보관해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토, 소화불량, 복부팽만등의 증상이 자주 있습니다.

의학적으로는 위 점막 표면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염증이 발생하게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현대인의 위 염증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잦은 음주

흡연, 스트레스등이 대부분의 원인이라고 합니다. 

위염이라고 해서 안먹어야 속이 편한 배탈과는 다릅니다. 

위에 염증이 있기에 약을 먹기보다는 아래와 같은 과일과 야채의 장복을 통하여

위의 내성을 길러서 튼튼하게 만들어야 잦은 위의 상처로 부터 탈출이 가능합니다. 

저는 과일을 워낙 과일을 좋아하는 지라 없어서 못먹지 눈에 보이면 보이는 대로

다 먹어치웁니다. 

산성분이 많은 귤은 오히려 위에 도움이 크게 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혼자 1키로 이상은

그자리에서까먹을 정도록 좋아합니다. 

그럼 위염에 좋은 과일 이 뭐가 있는지 천천히 아래로 눈을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바나나”

아침 공복에 먹는 바나나는 오히려 위에 부담을 주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간식이니 식후에 조금씩 먹는 바나나는 당질과, 칼륨, 비타민, 식이섬유등 영양성분이

풍부하여 위염 개선은 물론 어디 빼놓을수없는 완전 식품중에 하나입니다.

위아프다고 하면 주위에선 항상 그런소릴 합니다.

바나나 먹어봐 속이 편해..이렇게요^^맞는 말 같습니다.

“메론”

아주 달콤하고 향까지 좋은 메론입니다.

미네랄이 풍부하여 소량의 섭취로 편안한 소화를 기대가능한 과일입니다.

물론 제철과일이 아니고 과도한 섭취시 오히려 위장 장애를 불러올수 있으므로

소량으로 섭취를 하면 좋을듯 합니다.

“양배추”

저희 아버지께서는 항시 양배추즙을 대 놓고 드시고 계십니다.

물론 양배추는 과일이 아니라 채소잖아 라고 하시는 분들께는 할말이 없습니다.

다만 과일과 비슷한 채소라고 생각하면 좋들듯 합니다.

양배추는 소화를 촉진시키고 위 내벽보호에 아주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게다가 비타민 U 성분으로 인하여 위내부에 염증이나 상처치료에 뛰어나며 결정적으로

비타민K성분은 위출혈을 막는 작용으로 양배추만 섭취해도 위 염증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티비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지만 양배추 추출물을 위가 좋지 않은 실험쥐에게 투여한 결과 염증이

50%가량 사라지고, 점막의 손상도역시 절반가까이 낮아졌었습니다. 

구태여 말로 할 필요도 없는 위대한 양배추 입니다.

“마”

저희 아버지께서는 마도 자주 드시는 편입니다.

마의 뮤신 성분은 모든분들이 잘 알고 계실겁니다. 달팽이에도 이 뮤신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뮤신은 위로 들어가게 되면 코팅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위를 코팅하게되니 위산이 과다 분비되는것을 

절제하여 줍니다. 이것의 효과는 염증뿐만 아니라 위궤약, 위경련등의 질병에도 많은 효과를 기대

하셔도 기 존재감을 느끼실수 있으실꺼라고 장담이 가능합니다. 

마를 잘라보시면 끈적 끈적 하고 미끌거리는 것을 느끼셨을겁니다. 이것이 뮤신입니다. 

그냥 먹기는 좀 가래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일수 있으나 매일 매일 꾸준히 꿀에 찍어서 장복으르 

하시게 되면 튼틍한 위를 가지게 될 것 입니다.

“브로콜로”

이건 뭐 저희아버지뿐만 아니라 저도 간식으로 싸들고 다닐 정도의 식품입니다.

브로콜리의 설포라팬 성분이 위장질환에는 아주 좋습니다. 

그 이유는 헬리코박터파이로리균이나 몸 속의 독소를 제거하기에 위의 장애를 줄일수 있습니다.

“연근”

연근은 떫은맛으로 삶을때 푹 삶아서 먹으면 됩니다. 그런데 이 떫은 맛의 성분이

염증을 가라 앉히고 출혈을 멈추게 하여 위 건강에 아주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사과”

대중들이 흔히 즐겨먹는 것으로 팩틴성분으로 장내부의 유익균을 증식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노폐물을 제거하여 피부진정효과는 덤입니다. 

저는 매일 아침 사과를 반쪽에서 한쪽씩 먹고 있는데요, 시중에 있는 과일중에서도

가격도 적당한 편으로 우리가 위 뿐만 아니라 장수하는 식품으로 알기에 

꾸준히 섭취하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 입니다. 

소화를 촉진시키고 위 진정작용를 하기에 장복하실경우 편안한 밤을 맞이 하시게 됩니다.

“무”

천연소화제라고 할 정도의 무 입니다.

요즘 노인병원 가보면 노인분들이 무 갈아서 많이들 드신다고 하더군요

소화제를 먹기보다는 비타민과 아밀라아제와 디아스타제성분은 겨울철 면역력의 증가는 덤이며 위의 보호작용이 

뛰어난 식품이라고 감히 단정을 지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그래서 속이 쓰릴경우 무즙을 먹게되면 속쓰림, 위산과다에 아주 효과가 좋은것은 제가 경험해본 느낌입니다.

자 , 어떠한가요? 우리가 흔히 접하는 과일과 채소들 입니다. 

잘 챙겨먹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먹을것이 아주 흔합니다. 

귀찮게 다듬고 씻고 만들고 할 필요없이 봉다리만 뜯으면 되는 인스턴트 식품이 너무 편리해서

문제이긴 합니다. 

그래도 내 건강을 생각 하신다면 귀찮더라도 신경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정, 귀찮다고 생각드신 분들은 양배추라도 적당히 씻어서 대출 채 썰어서

케첩 뿌려 드세요 아닙 살짝 데쳐서 쌈장에 싸 먹어도 좋습니다. 

작은 습관이 쌓이면 그 결과는 무섭게 다가옵니다. 

오늘밤 부터 찬바람이 다시 불기 시작하네요

즐거운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https://gaomansasung.tistory.com/65 겔포스 효과 알아보기

https://gaomansasung.tistory.com/52 눈떨림에 좋은 음식 알아보기

https://gaomansasung.tistory.com/24 산도라지 효능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A형독감에 걸려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먼저 독감에 걸렸는에 저는 괜찮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제부터 몸살기운이 나는것 같고, 열이나기

시작했습니다. 기운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는 그냥 몸살이겠지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퇴근하자 마자 병원으로 달려가서 2만 5천원의 인플루엔자 검사 키트 라고 하는 

길다란 면봉같은 걸로 제 콧속을 휘젖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이 인플루엔자 키트 검사가 병원마다 상이하다고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독감보다도 이 키트로 독감검사를 하는 것이 더 아팠습니다. 검사를 하고 나서 눈물까지 나더군요.

그런데 독감의 검사는 이 25,000원자리 말고 요즘엔 10만원짜리가 있습니다. 

콧솟을 면봉으로 고통스럽게 할 필요도 없습니다.

콧솟이 아닌 코 근처에다 대고 말더군요 저희 큰 딸은 10만원짜리로 독감검사를 하였습니다. 

이유는 초기의 독감도 잡아낸다고

합니다. 고통도 덜하고, 실비도 되고 하니 구태여 고통적은 방법으로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10만원짜리는 전문용어로 PCR검사라고 한답니다. 그리고 제가 한 25,000원짜리는 간이독감검사입니다.

간이검사라고 하여 정확하지 않은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희는 큰딸이 처음에 간이검사를 하였는데 분명 독감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는데

2틀후 계속 아파서 PCR검사를 통하여 독감이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간이검사방법이 비교적 빠른 시간내에 A형, B형 독감을 걸러내고 높은 정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CPR검사 방법처럼은 초기의 독감을 발견하지 못하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독감이 발병후 보통은 48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인 타미플루를 복용하실경우에는 5일간 복용을 하셔야 합니다.

하루 이틀 타미플루를 먹고나서 증상이 호전된거 같아서 타a미플루를 끊을경우 독감의 면역력을 오히려 키우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합니다.  현재의 독감은 예방접종으로 한 50%는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독감주사를 맞는다 하여 감기를 예방하거나 감기가 치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감기는 예방주사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미플루 복용시 아이들의 경우 울렁걸림이 있을수 있습니다. 

물론 어른의 경우에는 먹는 약이 불편하다고 말쓰하시면 주사로 맞는 타미플루가 있습니다. 그러니 꼭 말을 하셔야 합니다.

요즘 독감약과 관련하여 부작용이 뉴스에 떠들썩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도 아이들 타미플루를 먹일까 말까 참 고민을 하였지만

의사샘이 확실하게 먹어도 아무이상이 없다고 말씀을 하지 않으시고, 뭐! 부작용이 생길수 있습니다. 

비단, 이것이 독감약뿐만이 아니라 어떠한 약이던지 부작용은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미플루를 먹지 않을경우 아이나 노인의 경우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아주 높아진다고

하니 저희는 무조건 먹이고 있습니다. 물론 옆에서 계속 지켜보고 같이 있어주는 것은 당연한 부속물입니다.

더 중요한것은 저희 가족은 저 빼고 모두 독감예방 접종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독감에 걸렸습니다.

요즘 병원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바로 이 독감때문입니다.

저희 큰아이 학교에서도 휴교령이 내려질 정도록 아주 무서운 바이러스인것만큼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오늘부터 기온이 뚝뚝 떨어지면서 A형 독감바이러스보다는 B형 독감바이러스가 활개를 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행인것은 B형 독감바이러스는 A형 보다는 그 강도가 약하다고 하니 그나마 아주 다행인 것입니다.

독감바이러스는 귀찮게도 매년 맞아야 하는 번러로움도 동반되고 있습니다. 

워낙에 많은 바이러스가 있다보니 변형이나 변이가 심하게 일어나며, 주사의 효과도 길어야 6개월 정도로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간염주사나 다른 주사와 달리 매년 접종하라는 광고를 하게 됩니다.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독감이 아직도 독한 감기다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감기는 잘 먹고 잘 쉬기만 해도 호전이 가능한 병입니다. 

물론 독감도 그냥 감기인줄알고 버티다 치유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가 됩니다. 이렇게 버티다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생기게 됩니다. 

바로 이 합병증이 아주 큰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독감증상이 온거 같다 싶으면 병원으로 달려가서 진단을 꼭 받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비단 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근래에 생긴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스페인에서 시작된 인플루엔자가 1918년도에 전 세계에

전이 되면서 5000만명이 숨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실로 어마어마 하지 않은 숫자가 아닐수 없습니다.

그 외에도 10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이아 인플루엔자 홍콩 인플루엔자등 그 사례가 아주 많습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가 인플루엔자 키트 인데 얘기를 하다보니 이렇게 길게 되 버렸습니다. 

제가 독감에 걸리면서 독감에 대하여 아주 많은 공부를 하게 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25개들이 1세트로 독감 자가진단 키트를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용방법도 아주 상세히 나와 있어 자가진단도 아주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독감에 걸리지 않는것이 중요하나 그것이 아니라면 빠른 발견이 최고로 좋다고 한답니다.

특히나 아이들 키우시는 분들은 독감예방접종을 꼭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입니다.

어른들이야 끙끙참고 이겨내면 그만이지만 아이들은 지켜보는 부모의 맘이 더 아픕니다.

별것 아닌것 같은 독감 바이러스 같이 이겨내 보면 좋겠습니다. 

밥 먹고 처방받아온 타미플루 먹고나서 30분정도 지나고 나니 몸이 나른하면서 열이 내려가네요

한숨 푹자고 내일부터 화이팅 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보공화국 입니다. 요즘 연말이라 그런지 잦은 음주와 폭식으로 위염이 생겼습니다.

아마도 저뿐만 아니라 아침부터 해장국 찾으시는 분들 많은듯 합니다.

저도 방금 속쓰림이 일주일간 지속되어 겔포스를 사자마자 바로 먹었습니다. 

당연히 효과는 아주 좋습니다. 너무 편안하네요.

겔포스는 보령제약에서 나온 액상형 약입니다.

편의점에 상비약으로 추가가 되느냐 마느냐 하는 유명하고 전통있는 약으로 편의점에서 판매를 하여 저는 집앞 편의점에서 

4000원 주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1곽 기분으로 4포의 약제가 들어 있습니다.  1포에 20G으로 상당히 적은 양의 약제입니다.

참고로 약국마다 차이가 있으며 3,500원에 판매를 하는 곳도 있으며, 게비스콘은 5000원 입니다.

보통의 속쓰림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말할것도 없으며, 흡연, 잦은 음주, 폭식등으로 위염이나 속스림, 속 거북함이 생길수 있습니다.

이 약의 기본원리는 이렇습니다. 위에서 나온 산을 중화시켜 속쓰림을 완화시킨다 입니다.

중요한 것은 "완 화" 시킨다는 것입니다. 치료가 아닙니다. 단지 속쓰림 증상을 일시적으로 안 쓰리게 할수 있다는 뜻입니다.

치료를 위해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겔포스의 성분은 마그네슘과 알루미늄 그리고 시메티콘의 혼합제 인데요 그 이유는 변비에 대한 부작용을 줄일수 있다는 겁니다.

겔포스와 결쟁을 벌리는 약제가 게비스콘이 있습니다. 게비스콘은 변비가생기기 않아 좋고 이것은 변비가 생기는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마스네슘 효과

세포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저저번 시간에 올린 눈 떨림 의약품에 마그네숨의 정보가 들어가 있으니 참고 하실수 있습니다.

  ☜☜☜☜☜☜☜☜☜☜ https://gaomansasung.tistory.com/53 눈 떨림의약품 정리 ☞☞☞☞☞☞☞☞☞

그리고 세포 운동 및 근육이완(눈주위 근육떨림등의 증상) 피로, 근육통등의 증상에 필요한 성분입니다.

인산알루미늄효과는 변을 마그네슘으로 무르게 하는 변을 건조하게 해주는 역할로 

보통은 치과용 시멘트나 제산제로 사용한답니다.

참고로 인간은 공기중이나 음료수 음식등으로 소량을 알루미늄을 매일 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메티콘은 배속의 가스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출처 : 보령제약

■장점

속을 빠르게 진정시켜 줍니다. 이렇게 속쓰림에 효과가 좋은 약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간편하게 물없이 복용이 가능합니다.

휴대성이 편리합니다.

■단점 및 주의점

알루미늄의 첨가로 변비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치료제가 아닌 일시적 증상완화를 위한 약제입니다.

테트라싸이클린계 항생제 섭취하시는 분들은 이 약제의 복용을 제한합니다.

※테트라싸이클린계 항생제는 세균의 단백질 합성을 억제하여 향균작용을 하는 약물입니다.!!

■종합의견

겔포스는 장기 복용을 할 의약품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유는 알루미늄은 체내 과도하게 쌓이게 되면

그에 대한 부작용으로 신기능 저하가 올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그네슘도 과다 축척시 부정맥또는 호흡 불량등의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다만 바빠서 병원을 급히 갈 상황이 되지 않는분들은 상비약으로 꼭 구비하여 

내 속이 평하지 않거나 더부륵 하거나 복부팽만감, 속이 냉한것 같은 느낌, 트림을 하면 괜찮아 지는거 같은 느낌등때

빠르게 완화효과를 볼수 있으니 좋은듯 합니다.

아무쪼록 연말 회식에 내 소중한 위를 조금이 나마 지켜술수 있는 방법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련 포스팅 참고

☞https://gaomansasung.tistory.com/2 은단의 효능

☞https://gaomansasung.tistory.com/6 우황청심환의 효능

오늘은 저번시간에 배운 눈 떨림에 좋은 음식과 관련하여 연관된 눈떨림 의약품에 대하여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gaomansasung.tistory.com/admin/entry/post/?type=post&returnURL=/manage/posts/

이 곳이 눈떨림에 좋은 음식입니다.^^

그렇다면 눈 주위는 도데체 왜 파르르 떨리는지 그 원인부터 알아봐야 하겠습니다.

제일 큰 원인은 역시 스트레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나 우리의 깊은 수면을 방해하는 커피나 술은 뇌에 부담을 많이 주기에 깊은 수면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그 자체가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됩니다.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실천방법이 눈 주위를비롯한 근육의 불완전한 상태를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잠을 잘 자야 뇌가 쉬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눈 떨림 의약품을 찾으면 왜 마그네슘을 먹으라고 권해주는 것일까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 마그네슘의 성분은 신경 안정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고함량의 마그네슘의 섭취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건강보조식품으로충분히 섭취가 되지 않습니다. 

일반의약품(처방전을 통한 약)을 섭취 하여야 그 진정한 효과를 맛 볼수 있습니다. 

일반 의약품에는 마그네슘이외에 비타민E, B, 감마오리자놀등이 포함되어 있기에 뇌에 부담을 덜어 주는 혈액순환의 효과와 함께 치료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건강보조식품군의 마그네슘은 보통 마그네슘과 피리독신만 첨가하기에 신경피로물질로 인한 증상완화효과를 제대로 볼수가 없습니다.

일반의약품이 되었던, 건강보조식품이 되었던 무엇을 먹어도 눈 밑 떨림증상이 완화되지 않을경우는 안면경련의 진단이

나올 확률이 있으니 계속 마그네슘만 먹고 있을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신경정신과 방문하시어 진단을 받아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마그네슘은 우리가 알고 있듯이 천연진정제로 인정받아 우리 뇌의 흥분을 가라앉히는 큰 작용를 하게 됩니다.

마그네슘은 우리 몸에서 약 25g정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며, 그 중의 절반이상이 뼈에 다 들어 있다고 합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경우 마그네슘 결핍으로 많은 기사를 보셨을 텐데요 소변으로 마그네슘의 대부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서 먹고 있는 한미에서 나온 "토코그린"이라는 마그네슘 건강보조제는 그 효과가 저하된 처력 보강, 수족냉증, 근육떨림등 이렇게 써 있습니다. 아무래도 혈액순환을 촉진 시키다 보니 수족냉증을 완화 시키게 되는거 같습니다. 

단 이 눈떨림 의약품도 건강보조식품이라고는 하나 너무 많은 양을 복용하게 되면 설사나, 투통, 구토, 심장발작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적당량을 섭취함이 좋겠습니다.

마그네슘의 가격도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확인해 보시면 천차 만별인걸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의 녹십자 제품도 많이 드시는 듯 합니다. 더 저렴한 일양약품의 제품도 있습니다. 

세노비스의 마그네슘도 있으며, 한미양행의 마그네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저렴한 상품이 많으니 눈 주위가 불편하신 분들은 구입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저번시간에도 말씀드렸다 시피 이런 건강보조제를 드시거나 마그네슘 의약품을 복용하였음에도 눈 주위가 떨리는 증상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안면경련일 가능성이 크니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의외로 날씨로인한 환경변화로 인하여 안면경련이 이외로 많다고 합니다.

이 안면경련은 안면신경이라고하는 7번 뇌신경의 이상작용으로 뇌혈관의 압박의 경우 생길수가 있습니다. 

의학용어로는 반측성 안면경련이라고도 합니다.

각설하고 눈떨림으로 인한 의약품도 상당히 중요합니다만, 과도한 컴퓨터 사용이나 과도한 핸드폰 사용등이 눈을 피로하게 하면 눈 이 건조해 지고 그로인한 스트레스를 받아 

눈밑이 떨리수도 있으니 의약품은 너무 맹신하지 말고 항상 신선한 야채와 적절한 식습관으로 우리 신경을 보호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