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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이라함은

귀에서 윙윙하는 소리가 나는듯 하고 윙~윙 울림이 있는듯한 증상입니다.

한쪽귀 이명이 생기는 원인은 어린아이들의 경우 귓밥이 많이 쌓여도 생길수 있는 증상이며

성인의 경우는 복용약이나 갑상선의 문제, 혈관의 부자연스러움등의 모든 이유가 이명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양쪽이던지 한쪽귀 이명 치료방법중 완치는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나 귀에서 앵앵거리면서 울리는 증상을 완화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기에 소개해 드릴께요~

참고로 많은 연구진들의 주장을 토대로 써 보겠습니다.



1. 소리요법


MP3 플레이어에 공음악(노래없이 음악만 나오는..), 자연에소리등을 다운받아서

헤드폰으로 자주 들어주면 귀에서 울림같은 증상이 많이 호전 될 것입니다.

밖에서 돌아다닐경우에는 이 방법을 취하시고 집에선 공기청청나 선풍기, 에어컨 같은 소리에

귀를 귀울이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답니다.

이는 백색소음(쉬이~~~~)으로 효과가 아주 좋아고 하죠~




2. 보청기


양쪽귀나 한쪽귀 이명으로 귀가 잘 안들리신다면 보청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나에게 맞는 보청기를 착용이 가능한데요 보청기를 착용함으로인해

윙~~하고 내 귀에서 나는 소리를 확 줄일수 있습니다.

참, 그리고 보청기 가격은 걱정마세요~ 보험적용이 가능하답니다.~~


3. 약물처방


이명으로 고생하신 분들은 항불안제나 항우울제를 드셔보신분들 계실텐데요

약을 복용하면 확연히 증상이 호전되기 때문에 좋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이 약물의 사용은 심한 불면증의 경우에만 되도록 사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러나 한쪽귀 이명으로 치료나 완치나 이도저도 아닌것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신다면

차라리 약을 복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왜냐면 스트레스가 심 할 수록 이명의 증상은 더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단, 항우울제 드시면서 이명증상은 가라앉았으나 속이 메스꺼움이나 변비, 성욕감소등의

증상이 발생한다면 즉시 약의 복용을 멈추고 의사의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4. 소음으로부터 노출을 자제 시킬것


큰 소음은 이명에 아주 치명적이죠~

공장의 경우 소음이 엄청난데요 답답하고 귀찮다고 하더라도 되도록 소음방지 귀마개

꼭 착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명증상이 없으신 분들도 미연에 방지 하기 위해선

큰 소음으로부터 꼭 내 귀를 보호해야 합니다.



5. 반드시 운동을 할것


다른 운동 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하루에 30분씩 무조건 걸으세요

동네의 이 상가 저상가, 이 식당 저 식당 구경하고 오면 30분 걸립니다.
꼭 실천부탁드립니다. 걷기는 혈액순환과 엔돌핀의 증가로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맑은 정신을 유지 할 수 있기에 한쪽귀 이명 치료가능한 방법중 최고라고

감히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6. 금주, 금연


의사가 병원을 가면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금연하세요

금주하세요

살빼세요

더 이상의 무슨 말이 필요 할까요?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한쪽귀 이명증상, 즉 울림이나 윙윙거림이 나타날경우 바로 병원을

방문해 보길 추천드립니다. 귀에서 울림등의 증상이 있다고 하여 이것이 이명은 아닙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을때 정확한 원인을 발견하여 만성으로 가기전에 잡아줘야 합니다.


특히!!!!!!! 

큰 소음이 함께하는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제 아버지는 공장에서 평생을 이명과함께

싸우시면 일 하셨습니다.~ 그걸 봐 오면서 성장했기에...꼭 부탁드리는 겁니다.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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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 병


우리나라에는 정식 통계가 없으나 동남아나 우리나라 일본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처음 이병을 발견한 일본의 스즈끼는 양쪽 내경동맥의 형성 부전의

뇌혈관 동맥 조영상에 따라서 모야모야병으로 명칭을 정하였습니다.

이 명칭으로 정한 이유는 뇌혈관이 담배연기 처럼 모락 모락 올라간다는 뜻으로

모야모야입니다.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2배가량 많은 질병률을 보이는데 20%이하의 환자들이

가족력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보니 유전적 요인이 상당히 많다고 연구원들은 말했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이 예전에는 이 병에 대한 원인조차 모르고 지나갔지만

지금은  MRI로 인하여 발견률이 아주 높은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아타까운 사실은 모야모야 병의 발병 연령인데요~

7~9세 와 30~40대의 연령에서  발병률이 높은데

그 중에서도 어린 7~9세 아이들에게서 발병이 많이 되니 너무 매정한 질병입니다.



발병되는 원인


뚜렷나게 나와있는 원인이 없다는 것이 더 참담한데요

일본에선 직업이나 생활, 지역등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서양인들은 발병률이 없는것을 보면 동양인들과 서양인들간의 다른

유전자로 인한 연관성으로 연구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대표적 증상들


성인의 경우 간헐적 두통이외에 별다른 증상이 없기에 더 무서운 질병인데요

만약 30~40대의 성인이 모야모야 증상으로 뇌출혈이 발생할 경우 뇌의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 장애의 길을 갈 수도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의 경우 엉엉울때 쉼호흡을 잘 하지 못하며, 호흡이 빨라집니다.

그리고 좌측이나 우측 팔다라의 힘이 빠져 넘어지거나 힘이 없다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뜨거운 음식을 호호 불다가도 허혈발작이 일어나며, 풍선을 불다가도 허혈발작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두통을 동반한 구토, 구역감등을 호소기도 하는 모야모야 병은

대부분 조금 쉬면 금방 괜찮아 진다고 하는데요~

만약, 허혈발작이나 빨라진 호흡이 멈추지 않고 힘들어 한다면 뇌경색 진행이

시작된 것있수도 있으므로 집에서 가만히 방치하면 후회할 일이 생기게 되겠죠




진료가능한 범위


병원을 빨리가서 조기에 모야모야병을 발견하게 된다면 약물치료를 통하여

뇌를 보호한다고 합니다. 특히 어릴수록 뇌의 성장속도가 빠르기때문에

증상이 심하고 빠른 진행속도를 보인다고 하네요~



그리고 수술적 치료도 동반된다고 하는데요

뇌의 혈관을 정상 혈관과 이어주는 수술을 하기도 하며

어린아이들의 경우 전두부와 양측 측두부의 간접 혈관 문합술을 통하여

완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합병증이 없기에 이 수술방법을 많이 동원한다고 하네요


수술후 합병증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정상혈관과 이어주는 수술이다보니

뇌경색이 올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수술후에도 뇌혈류가 원활이 기능을 하는지

정기적 검사와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주의할 점


수술을 한 소아의 경우 투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을텐데요

이러한 요인을 보이는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해야겠죠?

예를 들자면 풍선불기, 리코더 불기, 단소불기, 섹소폰불기, 뜀박질등의 거친운동은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내 뿜는 행동은 절대 금물입니다.


마무리하며


모야모야병으로 힘들어 하시는 대한민국의 많은 부모님 또는

성인 여러분들 얼마나 힘드신지 그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제 동생의 아이도 이 질병으로 힘겨웠으니까요~


아쉽게도 모야모야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뇌허혈 증상 발생시 정밀검사를 받는것이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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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피화생이라고 들어보셨꺼예요~

이 장상피화생이 있으면 그렇지 않은 분들에 비하여

위암의 발병률이 더 높아 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장상피화생이란 무엇일까요

위의 점막 세포가 배상세포처럼 장에 있는 세포로 바뀌어

위의 점막이 장의 점막처럼 변한것을 일컬어 장상피화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위에 염증이 생겼다 괜찮아 졌다를 반복하게 되면서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어 생긴 만성적 위염과도 원인을 함께 합니다.


증상은


꼭 위염처럼 속쓰림과 소화불량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걱정할 것이 없는 것은 병원가서 약을 처방받아

먹는 것많으로도 장상피화생의 진행을 막을수가 있습니다.

미리 병원진료를 받지 못하면 위험한 이유가 바로 이 장상피화생은

위암의 한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장상피화생의 질병을 겪었다면

정기적인 내시경을 통하여 내 위의 상태를 확인해야 겠죠~




그리고 잘못 알고 계신 정보중의 하나가

이 장상피화생이 있다고 하여 위암에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위암에 걸리지 않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병원을 가서 헬리코박터균이 있다는 진단이

나올경우 제균치료를 꼭 진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이 헬리코박터가 간혹 위암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헬리코박터는 조직검사나 알약먹고 하는 방법이 있으니

내가 선택해서 진료가 가능하니 아무 걱정 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인


여러가지가 있으나 특히 소염진통제가, 혈압약이나 항스타민제를 장기

복용하신 분들중에 만성 위염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진통제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면서 진통제를 먹는일이

매일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담적이 있으면 배가 딱딱하게 굳어 있는 느낌이 들텐데요

이 담적병이 악화되면서 만성 위염으로 그리고 장상피화생으로 진행됩니다.


예방


과일이 우리 몸에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 위에 부담을 주는 산도가 심한 과일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복에 먹는 과일은 되도록 피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커피나 카페인음료도 자제하는것이 아주 도움이 됩니다.

카페인의 모든 종류가 좋지 않습니다. 녹차, 보이차, 홍자등 모든 카페인

음료는 위에 자극을 줍니다. 절대 금물하면 아주 좋겠죠


자, 그럼 정리해 보겠습니다.

정기적은 내시경 필수

카페인 음료 금물!

적절한 식습관으로 우리 위장도 지키고

장상피화생 관리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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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치질로 고생을 하다가 결국 수술을까지 하였기에

이러한 고충을 잘 알고 있습니다.




치질 예방법


첫번째


식사를 꼭 챙겨라~

그 중에서도 아침식사를 꼭 하셔야 합니다.

비어있는 속에 음식물이 들어가게되면 대장운동을 활발해 지면서

원활하게 화장실을 가실수 있습니다.

잘 밀고 나와야 변비가 걸리지 않습니다.




밀고 나오려면 잘 먹어야 밀고 나옵니다.

입으 짧으신분들이 변비도 심한편입니다.

그러니 골고루 드시면서 양도 좀 늘릴필요가 있습니다.



두번째


특히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바로 음주입니다.

적당한 한두잔의 음주는 오히려 대장운동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좋습니다. 그런데 이 술이라는 것이 한잔 들어가면 멈추기 어렵습니다.


특히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끼리의 잦은 술자리는 혈액순환을 방해

하기에 치질에 걸린 분들이 자주 드시게 되면 염증이 더욱

심해져 고통의 나날을 보내게 되실 겁니다.



세번째


남자고 여자고 찬바닥은 피해주세요

찬바닥은 혈액순환을 방해하게 됩니다.




네번째


화장실에서 너무 오래 앉아 계신다면 이 버릇은 꼭 고치셔야 합니다.

왜냐?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며 항문근처로 혈액이 몰려 치질에

걸릴 가능성이 확 올라갑니다.


그리고 대변을 볼 경우 너무 힘을 줘서 모든것을 다 빼내려는

버릇은 당장 고치셔야 합니다.

이러한 버릇으로 탈장이 되는순간 엄청난 고통을 경험하셔야 합니다.



다섯번째


대변후 비데 사용이나 물로 깨끗히 씻어주는 것이

항문건강에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온수물에 좌용하는것도 치질예방에 도움이 되는것은

잘 알고 계시리가 사료됩니다.




별거아닌거 같은 치질예방법 이지만

저 기본방법이 정말 어렵습니다.

특히 식사대신 과자류 섭취로 대충 식사를

해결 하시는 방법 정말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반드시 고쳐야 할 식습관이오니 제발

과자대신 차라리 빵과 우유나 아니면

고구마에 우유나 이렇게 드시면 어떨까요~


선택은 여러분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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