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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공화국입니다. 오늘은 홈플러스 12월 휴무 에 대한 내용과 영업시간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가 휴무일인 홈플러스가 있는반면 영업일인 홈플러스가 있습니다. 지역마다 탄력적으로 조율하는듯 합니다.



서울지역의 가양점, 강서점, 강동점, 동대문점, 면목점, 남현점, 목동점, 방학점, 상봉점, 시흥점, 신내점, 영등포점, 신도림점, 월곡점,

잠실점, 합정점, 중계점, 월드컵점은 영업시간이 오전 10시부터 24까지 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휴무일은 바로 12월 23일입니다.


경기도 인근 지역의 간석점, 경기하남점, 계산점, 가좌점, 구월점, 김포점, 고양터미널점, 병점점, 부천산동점, 김포충무점, 동수원점, 부천소사점, 

부천여월점, 북수원점, 분당오리점, 서수원점, 송탄점, 시화점, 안산고잔점, 안산점, 안양점, 야탑점, 영통점, 오산점, 원천점, 의정부점, 인천송도점, 인천숭의점, 인천연수점, 

인천청라점, 인하점, 일산점, 작전점, 진접점, 킨텍스점, 파주문산점, 평촌점, 평택안중점, 포천송우점의 경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오후 24시까지 이며 휴무일은 12월 23일 입니다.


대전은 가오점, 동대전점, 둔산점, 탄방점, 유성점, 문화점의 영업시간은 10시부터 24시까지 이며, 서대전점만 23시까지 입니다.

휴무일은 동등하게 12월 23일입니다.


충남지역계룡점, 보령점은 영업시간이 오후 10시까지에 휴무일은 12월 12일이며, 천안점은 23시까지, 천안신방점은 24시까지 영업을 하고 휴무일은 

12월 23일까지 입니다.




충북은 동청주점, 오창점, 청주성안점, 청주점의 영업시간은 24시까지 이며, 휴무일은 12월 23일입니다.


세종은 세종점이 24시까지 영업을 하며 조치원점의 영업시간은 23시까지이며 휴무일은 12월 23일입니다.


광주의 경우 계림점, 하남점, 동광주점이 있으며 영업시간은 24시까지이며 휴무일은 12월 23일입니다.


전북의 경우 김제점, 익산점의 경우 영업시간은 23시까지 이며 완산점, 전주점, 효자점의 경우 영업시간은 24시까지 이며 휴무일은 12월23일입니다.


전남의 경우 목포점, 순천풍덕점의 경우 업업시간은 23시까지 이며, 순천점, 광양점의 경우 영업시간은 24시까이며 휴무일은 12월23일입니다.


대구의 경우 남대구, 내당점, 수성점, 대구점, 상인점, 성서점, 칠곡점의 경우 24시까지 영업을 하며, 스타디움점, 동천점은 23시까지 영업을 하며

휴무일은 12월23일입니다.


경북지역의 경우 경산점, 경주점,구미점,안동점,포항점의 영업시간은 24시까지 이며, 문경점,영주점, 죽도점의 경우 23시까지 이며

12월12일의 휴무일은(경산점,구미점,문경점,안동점) 12월23일휴무일은(경주점, 죽도점, 포항점) 12월 24일 휴무는 영주점이 있습니다.




강원도의 경우 영업시간은 24시까지 이며 춘천점의경우만 12월 23일휴무이며, 강릉점, 삼척점,원주점은 12월 12일휴무입니다.


울산의 경우 영업시간은 24시까지 이며, 휴뮤일은 동구점만 23일, 남구점, 북구점,울산점은 12일입니다.


부산의 경우 가야점, 동래점, 반여점, 연산점, 서면점, 서부산점, 셈텀시티점, 아시아드점, 영도점, 해운대점의 경우 영업시간은 24시까지이며

23일휴무입니다. 장림점, 감만점의 경우 영업시간은 23시까지이며, 정관점만 22시까지 입니다.


경남지역의 휴무일은 23일이며 거제점, 김해점, 마산점,진주점, 진해점, 창원점의 경우 영업은 24시까지이며, 밀양점과 삼천포점 영업시간은

22시까지 입니다.


제주 서귀포점은 23시까영업을 하고 24일이 휴뮤일입니다.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홈플러스 12월 휴무일을 정리한것을 캡쳐하였습니다.



막상 마트를 가려고 하시다가 인터넷 검색을 해보시면 생각보다 휴뮤일 찾는것이 오래 걸릴수도 있다는 생각에

조합하여 홈플러스 12월달 휴무일 정리와 영업시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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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공화국입니다. 오늘이 주재는 2019 무료 토정비결 으로 포스팅 해 볼까합니다.

토정비결이 무엇인지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도데체 왜 토정비결을 보는지, 근거는 있는지, 왜 정확한지 알아야 하겠습니다.

토정비결의 저자인 이지함 선생님께서는 예전에 이 토정비결의 운세를 믿고 아무노력도 하지 않은채 놀고 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토정비결의 일부분을 삭제하고 수정하였다고 합니다 . "토정"은 이지함의 호이며, "비결"은 사람들의 길흉화복을 풀어놓은 비책서 였다고 합니다. 토정비결또한 역학의 학문적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 누구나 쉽게 이해 가능토록 풀이를 하였으므로 가장 큰 이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토정비결의 서적은 아직도 베스트셀러인것을 보면 가희 그 운세보는 방법이 신통하긴 한가 봅니다.

새해에 되면 매년 되풀이 되는 신년운세를 보기 위하여 점집등을 전전하며 역술인을 찾아 가시는 분들 상당히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승진운, 재물운, 이사운등등 좋은 것은 더욱 정진하여 발전 시킬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나쁜 방향의 길은 되돌아 가서 최대한 진 흙탕에 빠지지 않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며 무료 토정비결의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무료 새해 운세를 가늠해 보았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쉽게 찾으실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토정비결은 쉽게 풀이하자면 점괘의 순환입니다. 반복적으로 정해진 괘의 순환과 반복으로 자신에게 맞는 년도의 구분이 생기게되고 이 년도의 기운을 가지고 월별 운을 이끌어 내게 됩니다. 우리가 보통은 심상치 않은 꿈을 꾸거나 신녀운세를 보거나 할때도 나의 운세를 찾아 여기저기 웹서핑을 시작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토정비결의 결과를 너무 믿어 내년에는 대박이 난다고 하여 무분별한 투자, 주식등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재물운이 따른다면 그 전제조건은 역시 피나는 노력입니다.



반대로 내년에 흉한 괘가 나온다 하더라도 이 것을 가지고 낙담하는 사람들이 의뢰로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토정비결의 운세는 나쁜길은 최대한 돌아가서 가자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인생의 모든 행로는 항상 오르막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시련과 좌절을 겪고나야 작은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되고, 밑바닥 인생을 살아봐야 내가 위로 올라갔을대 아래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 행동할수 있습니다.


좋은 운세는 삶은 활력이 될 것이기에 무료로 한번정도는 내 토정비결을 통하여 미래를 예측해 보는것은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젊은 세대는 현재 아주 어려운 경제를 만나 고전을 하고 있습니다. 비단 문제가 젊은 사람들의 문제많은 아닙니다.

내년에는 최저임금이 더 오른다고 합니다. 좋은 걸까요?? 영세 사장님들은 더욱 더 힘든 시기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청년 지원금이라고 하여 돈을 마구 뿌리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에서 본다면 성공한 정부의 모습니다. 젊은 세대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어 일 하지 않아도 돈을 주네!!, 알바를 해도 급여가 괜찮네!! 등 물론 장점도 있습니다만, 자립심을 괴멸하는 정책은 저는 아니라고봅니다. 

어찌 되었던 정부의 얘기는 다른 주제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무료 토정비결과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저는 20대 중반부터 직장을 얻기위해 정말 인고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본인의 가정이 너무 어려워 저는 대학도 포기한채 취업의 전선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취직이후에도 빌라청소, 주유알바, 경공매등등 먹고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 현재도 아둥바둥 정말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매년 이 토정비결을 보면서 나쁜길은 최대한 돌아가기 위해 참고를 하고 있습니다.

신기한것은 제가 작년에 수족을 다칠 수 있고 교통사고가 난다는 운세가 나왔는데 손을 크게 다치고 차량사고가 크게 났었습니다.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신기하였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신뢰를 하게되었습니다.

다른곳의 무료운세 보는 곳 입니다.

정확도가 아주 높은곳 같으니 재미삼아 한번 봐 보세요.


저는 이곳에서 매일 오늘의 운세를 참고 하고 있답니다.

인간은 누구나 잘 되고 싶고, 백마탄 왕자나 숲속의 공주처럼 살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그러한 삶의 욕망을 드라마로 간접 충전을 하고, 로또가 당첨되는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순간을 맛 볼수 있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인 것이 인생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눈이 많이 온다고 하니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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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공과국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부동산 투자의 묘미 3 의 주제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부동산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저번시간에도 말씀드렸다 피시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습니다. 이유는 뭐..여러 가지가 있으나일단 대출이 정말 너무 규제가 심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부동산을 하지 않을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부동산 분야의 가장 쉬운분야는 역시 주거용 물건 매매입니다. 경매가 되었던 공매가 되었던 일반매매가 되었든지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절차가 있습니다. 

재테크의 기본은 종잣돈이 우선 조건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 종잣돈이 없어서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하여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

그것도 천만원이 마이너스 통장으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물론 작은 금액입니다. 허나 빌라 투자를 함에 있어 레버리지를 이용하기에(대출) 보증금까지 회수를 하고 나면 큰 돈을 들어가지 않게 됨으로 가능합니다.


허나 지금은 아닙니다. 대출이 정말 많이 힘드 듭니다. 3채, 4채까지는 내가 원하는 금액정도의 담보대출이 가능하실겁니다.

물론 대출도 능력이라 5채 6채 대출이 낙찰가의 80%까지도 나오게 가능하도록 설정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거치식(이자만 상환)이 없이 원금 균등상환방식의 대출이라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투자를 하고 싶어도 예를 들어 5000만원짜리 아파트를 샀다고 칩시다. 그럼 대출 80%받아서 4000만원 대출받고 1000에 30만원의 월세를 놓으면 보증금 회수를 1000만원 하면서 내돈은 등기 칠때 들어간돈 빼고 거의 안들어 갑니다. 

그럼 4000만원의 대출에 대한 이자내고 나머지를 먹게됩니다. 많은 분들이 초보시절 하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이것또한 지금은 원금 균등상환으로 남는것이 별로 없습니다. 물론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을 30년 장기로 분할 선택이 가능합니다만 그렇다고 하더라고 이자만 납부하는 상품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대출이 많이 나오지 않을경우 임대사업자 대출을 받으면 내가 원하는 금액가까이 대출이 가능한것을 확인 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대전같은 경우 부동산의 재테크 흐름은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 분양받아서 분양권을 판매하는 방식의 재테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분양당첨이 되고 안되면 말고 뭐, 하늘에 운을 맡기는 격입니다. 

어찌되었던 저희같은 경매하시는 분들은 안좋은 시기인것만 맞으나, 이럴때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자의 주변에 계신분들은 경매를 하시는 분들은 없습니다. 구태여 경매를 하지 않더라고 먹고 살만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은 세종에 땅을 공동으로 매입하여 땅에 대출을 일으켜 그돈으로 건물을 지었습니다. 건물 지어 분양을 해야 돈이 됩니다.  위치가 많이 떨어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90%가까이 분양이 되었습니다. 정말 돈이 있어야 버틸수 있는 게임입니다. 물론 세종시가 상가 분양이 많이 어렵습니다.

전용면적 13평기준으로 4억 5억되는 곳이 수두룩 합니다. 그런데 이런곳에 세입자가 들어오면 최소 월세 200만원을 내야 하는데 저정도 평수에 월 200만원 월세내기가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상가분양은 성공했을지언정 분양을 받은 주인의 입장에서는 세가 나가지 않아서 애물단지가 된 곳이 많습니다.


또 다른분은 대전시내던 전주시내던 익산시내던 평당 400만원짜리 도시지역의 땅만 찾고 계십니다. 

건축을 하시는 분인데 토지 가격이 그 이상이 넘어가면 수익성이 없다고 판단하셔서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대전의 괴정동, 갈마동이 400만원을 넘어갔습니다. 솔직히 그 인근에는 나대지도 없습니다. 빌라 왕국입니다.

그러니 건축하시는 분들이 도마동 일대로 넘어가셨습니다. 도마동도 작년부터 원룸건물들이 삐까 번쩍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겨울에 준공되는 건물은 매입시 깊게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겨울에는 씨멘트가 완벽히 마르지 않아 결로, 곰팡이 ,누수의 원인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나쁜건 비단 지방뿐만이 아닙니다. 전국적으로 오래된 아파트는 남아 돌아가고 있습니다. 새 아파트는 저 멀리 군단위 동네나, 읍단위 동네나 새아파트가 남는것이 광역시 급에선 새 아파트의 인기는 불경기라는 말을 잊은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리고 "읍"단위 지역의 땅값은 오히려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노인분들이 완전 시골에서 사시는 것보다 사람도 아무도 없으니 읍으로 주거 공간을 옮기고 있기에 읍단위 지역의 땅값이 오른다고 합니다. 


정 지금 시기에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다고 하신다면 열심히 공부해야 함은 물론입니다. 

그리고 특히나 세금에 통달해야 합니다. 내가 신축을 할때 부가가치세를 내야 하는지? 임대 사업자를 내고 원룸을 구입하였을때 몇년까지 비과세 인지? 그 건물에 대한 월세를 받을때 얼마까지 세금을 내지 않을수 있는 것인지? 취등록세는 얼마이며?, 환급은 어떻게 가능한것인지?등등

공부해야 할 부분은 참 많습니다. 경매의 진짜 고수는 대출과 세금입니다. 이 분분에 통달해야 합니다.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을때는 기회가 올때를 기다려 공부를 많이 해서 준비해 놔야 합니다. 그렇다고 몇년씩 공부를 필요는 없습니다. 몇달해서 60%정도 수준이 올라왔다고 생각이 들면 이때부터 입찰을 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직접 해봐야 금방 배우게 됩니다. 부동산 경기가 어렵다고 하더라도 현재 저 역시 지방의 아파트가 10채가까이 되지만 아직까지 월세받고 잘 굴러가고 있는거 보면 사람이 사는 곳이기는 한 가 봅니다. 

다만 부동산 파는 것을 별로 해보지 않아 요즘 애를 먹고 있는데요.. 그것도 별고 아닙니다. 안 팔리면 경매로 날려버리면 되지요 뭐, 죽기야 하겠나 생각이 듭니다. 


물론 처음 경매를 시작하시고 나서 운이좋아 사는 아파트가 값아 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부도 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이 운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나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정 없으신 분들은 온비드 공매를 하셔도 좋습니다. 일반 물건으로 보지 마시고 수탁물건위주로 보시면서 입찰하시면 일반 물건보다는 위험성은 살짝 높을지언정 수익률은 아마도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경매를 하기전 자세에 관하여 간략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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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공화국입니다.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는 바람에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오신분들 많으실꺼라 사료됩니다. 오늘은 여성분들의 많은 고민인 냉대하의 진실에 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아내도 아이를 출산한 이후로 이 냉대하증으로 인하여 많은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냉은 치료 해야 한다.

남자들은 솔직히 여성분들의 냉대하증에 관하여 크게 관심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아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해야 가정이 평안하고 더불어 우리나라의 정서상 육아의 책임은 아직도 여성이 많은 관여를 하고 있기에 우리나라의 아내의 건강을 남자들이 챙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경우 냉대하로 인하여 냄새가 심해져서 불쾌한 기분이 들경우 세정로만 해결하려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이 세정제만으로 이 증상이 쉽게 사라지는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냉대하는 여자라면 누구나 있는거야 라는 인식으로 인하여 방치하여 질염으로 번진다면 오히려 가려움증과  장기치료로 가는 경우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요즘 여성분들의 유행하는 꽉 끼는 청바지라던지, 스타킹등은 원활한 하복부의 혈류를 방해한다고 하니 어지간 하면 따뜻하고 두툼한 옷으로 나의 몸을 보호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관계후 선혈 불안하시다면 확인!

관계후 선혈 가임기 여성의 약 10%에서 출혈 경험이 있다고 통계되고 있으나 실제로 이 정도면 아주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편입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생식기에서 피가 보이면 당연히 걱정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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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쁜 냉

그리고 평생 냉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 임신을 한 이후 이것이 생기는 것을 경험하신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분비물이 늘어나다보니 그럴수도 있지만, 이 냄새가 심해진다면 질염의 의심을 해 보심이 좋다고 합니다. 질염으로 인하여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하오니 반드시 병원진료를 동반하여 보심이 좋겠습니다.

 

예전에 저의 아내도 냉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저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내와 함께 병원를 가보고 진료를 받아보고 나서 알겠습니다. 출산전후로 냉이 나오는 것은 호르몬이 변하면서 당연한 증상이라고 하는데요, 가렵거나 아프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노란색의 냉은 좋지 않으니 병원으로 오라고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냉 성분을 면봉으로 곰팡이 균이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하였습니다. 검사후 질염의 진단을 받아 치료를 하였었습니다. 

 

질편모충염 증상,원인 확인(트리코모나에서 바뀐이름)

트리코모나스라고 하면 모르시는 분들 없죠! 그런데 질편모충염이라고 하면 새로운 질환일줄 알고 궁금해 하십니다. 성 접촉을 통한 많은 질환중에서 단 한번의 접촉을 통해서도 70%이상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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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같은 냉은 질병입니다.

전문가 분들의 말씀에 따르면 보통은 흰색의 점액이 정상이라고 쉽게 말씀해 주시나 솔직히 이것을 보고 흰색이다 , 노란색이다 쉽게 구별하는것이 쉬운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린 질염은 거의 대부분이 칸디다성 질염이기에 치즈같은 냉이 나오면 이 질염을 의심해 본다고 합니다. 

 

인간의 몸은 컨디션 조절을 잘 하고 따숩게 해 주어야 건강하다고 합니다. 여성의 몸 또한 적절한 운동과 따뜻한 목욕, 반신욕등을 통하여 최대한의 컨디션으로 내 몸을 유지 시키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지만 지키기 또한 가장 어려운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방법

그리고 딸아이를 키우시는 어머님들께서도 아마 초등생 고학년이 되면서 생리 시작전후로 냉이 나오기 시작 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이경우는 호르몬의 변화로인한 것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성인과 마찬가지로 요즘 아이들도 꽉 끼는 청바지에 타이즈가 그렇게 좋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찬음식(커피, 음료수등) 섭취를 많이 줄이실 필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오니 이점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대인들의 음식은 페스트푸드가 많아지게 된것이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으나 귀찮더라고 시장에 가셔서 현금 1만, 2만원이면 많은 야채를 구입 가능하오니 채소류나 적절한 식단을 유지하시고 날 추워서 운동이 힘들지만 하루에 10분이라도 꼭 운동을 병행, 그리고 남편분과의 적절한 관계를 하신다면 냉대하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 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당뇨 식단표 집에 있는 반찬으로 충분합니다.

당뇨 식단표 개요 얼마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혈당관리 하라는 결과를 받아보고 씁쓸하더군요 저는 단 음식을 상당히 좋아라 하는데, 평소에 단것을 먹고 나면 기분이 좋은게 아니라 혀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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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공화국입니다. 저번시간의 젖소의 존재와 관련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우유의 역습 관하여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자주 찾는 맛있고 고소한 우유는 아주 역사가 오래되었습니다. 인류가 최초 우유를 먹기시작한 BC 4000년경 메소포타미아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물론 그 이전부터 우유를 마셔왔다는 근거와 자료가 올라오고 있으니 아마도 더 오래전 부터 우유를 마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에는 양반층에서 우유를 마셨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고려말기부터 우유의 활용가치가 늘어남에 따라 섭취량과 그 계층이 늘어났으나 젖소의 사육자체가 농경사회에 있어서 흔한 것이 아니기에 역시나 귀한 음식으로 여겨왔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우유이 성분은 초유과 구별하여여 합니다. 초유는 젖소로 부터 바로 짜낸 젖으로 지방과 단백질이 많으나 그 성분중에는 글로불린이라는 성분때문에 다시공정을 거쳐야 합니다. 공정을 거치고 살균처리를 하여야 우리가 음용가능한 우유가 탄생하게 됩니다.



신생아 에게는 모유가 가장 좋은 음식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단백질의 함량으로만 보면 우유에 더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우유의 지방보다는 모유의 지방이 흡수도 빠르고 필수지방산이 더 많아 영양학 적으로만 본다면 우유나 모유가 더 좋다 나쁘다를 논할것이 없이 좋은것은 사실입니다.


자, 그렇다면 우유의 단점을 알아볼까합니다. 뭐, 단점이라고 하는 부분은 제가 읽은 책중에 우유의 역습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프랑스의 기자가 집필한 책으로 우유가 칼슘이 많고, 건강에 좋다는 광고와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게끔 하여 주는 서적입니다. 

많은 분들이 우유를 마시고 나면 소화가 안된다, 속이 더부륵 하다, 설사를 한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역시도 우유를 좋아하여 자주 마시지만, 마시고 나면 속이 더부륵 할때가 더러 있습니다. 그 이유가 유당이라고 합니다. 유당은 차게 해서 섭취할시 장에서 흡수가 잘 되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 미지근하게 혹은 따뜻하게 마시면 속도 편하고 아주 고소한 맛의 우유맛을 경험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실상 우유의 단점은 따로 있습니다. 우유의 역습이라는 책에 의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는 상반된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유를 먹는 이유는 칼슘과 단백질을 섭취하여 뼈를 튼튼히하여 골다골증을 예방하고 성장기 아이들의 키를 크게 하기 위함이다. 허나 이 책의 내용은 우유는 오히려 골다골증을 유발하고 성인병, 암, 당뇨등의 질별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다.

히나 뼈건강에 좋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우유는 오히려 몸 안에 있는 칼슘을 가지고 소변으로 빠져나간다고 한다.

이 얼마나 황당한 이야기 인가?! 우리나라에서 우유가 이렇게 큰 산업이 된 이유가 대기업의 로비나 혹은 광고등의 효과라고 하니..함부로 말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나 읽다보면 수긍이 가는 내용이 너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결국 뼈 건강을 위해서 우유를 아침 저녁으로 너무 많이 마시지 말란 거다.  오히려 뼈 건강을 위해서는 채소나 야채등을 많이 먹고 적당한 운동으로 뼈를 강화해야 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 우유같은 동물성 단백질은 몸을 산성화 시키기에 뼈에 더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런 결론이 왜 도출되었느냐 하면 박정희 정부때는 배고픈 시절이였습니다. 그때 부터 젖소를 수입하여 들여와 낙농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학교의 우유 급식 의무화가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유제품 섭취가 적은 다른 나라( 아프리카, 중국, 그 외 여러나라들)에는 우유의 섭취가 아주 적은 국가임에도 골다골증의 발병률은 우리 나라보다도 적습니다. 우리나라의 우유 섭취량은 실로 어마 어마 합니다. 우유의 보급을 확산시킨 이유가 바로 칼슘과 잘먹지 못하는 국민들의 가정을 상태로 우유의 섭취를 확장하였습니다.



물론 우유의 섭취가 일정량의 칼슘 공급원은 확실합니다. 허나  지속적인 우유의 섭취는 50대 이후 오히려 높아진 골밀도로 몸 스스스 자생하는 능력(뼈 골밀도)을 거의 상실시키게 되기에 오히려 골다골증의 위험수치가 훨씬 높아진다는 결론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더 황당한 것은 유유의 장기적 섭취는 암과 당뇨병의 발병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우유 전립선이라고 검색을 해 보시면 전립선암의 발병률이 꽤나 높은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유인 즉슨 우리몸에 비타민D는 암세포가 되는 것을 막아주는 방패역할을 하는데 우유가 이 것을 방해하기에 암의 발병률이 높아 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를 키우기 위하여는 성장을 돕는 물질은 IGF를(인슐인 유사인자) 첨가한다고 하는데, 인간은 이러한 물질을 먹은 소의 우유를 마시게 되면서 호르몬의 불균형이 오게되면서 암의 발병으로 부터 그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물론 적당량의 우유 섭취는 아주 좋습니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우유가 좋다고 하는데에는 이견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성인의 경우 특히나 요즘 같이 먹을것이 많고, 운동량이 적고 한 현대인들의 필수품인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우유업체를 비방목적의 글이 아님을 알아주시고 우유는 우리 한국인에게 필수적인 식품으로 대두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정확하게 알것은 알아야 하고, 그 내용이 신빙성이 있다면 받아들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순진한 국민들은 이제 예전의 순진한 국민들이 아닙니다. 알아야할 부분은 명확하게 알고 있으며, 이러한 부분을 기업이나 정부에서는 충분하게 검토하여 정확한 정보전달을 하였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아무쪼록 추운 겨울날 건강관리들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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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공화국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좋아하고 자주 마시는 우유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우유는 어찌 만들어 지는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제개발이 시작된 박정희 정부때 홀스타인이라는 종의 젖소를 들여온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비판도 많았지만 우리나라의 낙농업 시초가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인간이 마시는 우유는 쉽게 말하여 소젖입니다. 흔히 사람을 포함한 소, 돼지, 개, 고양이등 포유류의등은 새끼를 낳으면 젖이 나오게 됩니다. 다면 현재 젖소나, 산양 등은 젖이 많이 나오도록 개량에 개량을 거듭한 품종들입니다. 젖소가 우유를 생산하기 위하여는 사람과 같이 임신을 한후 출산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엄밀히 젖소에게서 나오는 젖은 어린 송아지들이 먹고 자라야 할 우유입니다. 어린 송아지들은 배고플때마다 어미의 젖을 찾는데요 보통 적게는 2리터에서 많게는 4리터정도 어미의 젖을 먹습니다. 그에 반해 젖소의 우유 생산량은 하루 기준 보통 30리터정도를 생산합니다. 원래부터 젖소가 우유를 이렇게 많이 생산하였는가의 의문이 들수도 있습니다만 젖소의 연구를 계속하여 젖소의 품질계량을 통하여점점더 우유의 생산량을 늘리게 된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젖소가 생산하는 우유의 양은 전세계 3위정도 한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실로 엄청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젖소의 운명도 불쌍한 것이 처음 송아지를 출산하고 나서 젖소는 약 9개월 가량의 우유를 생산하게 됩니다. 그렇게 우유를 생산하는 과정에서도 인공수정을 시켜 매년 새끼 한마리씩 출산하는 것입니다. 젖소가 이렇게 1년이고 2년이고 10년이상 새끼를 출산하며 달콩달콩 살아가면 아주 좋을듯 하오나 젖소는 보통 송아지를 2번에서 3번정도 출산하게 되면 우유생산량이 확연히 떨어지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문제입니다. 세계 우유생산량 3위의 타이틀을 자랑이라도 하듯 우리의 젖소는 이렇게 우유가 조금나오게 되면 도축장으로 끌려가서 국내산 한우(육우)로 바뀌어 또다시 우리의 입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렇다면 인간도 새끼를 출산하게 되면 아기를 보고 싶고 찾고 싶고 젖을 물리고 싶은데 소 라는 동물은 안 그럴까요? 당연히 울며 불며 엄청나게 찾습니다. 어렸을때 저희 시골에 있는 젖소의 어미는 새끼를 출산하고 나서 분리시켜 좋으면 엄청나게 울고 불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중요한 것은 젖소의 젖은 사람이 먹어야 하기에 어린 송아지는 따로 격리를 하여 또다시 건간하게 키워 우유 생산을 준비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도 암소는 젖소로 키워지게 되고 숫놈은 한우고기(육우)로 키워집니다. 우리나라는 그나마 젖소가 살아가기에 좀 나은 편입니다. 해외의 경우 숫컷이 출산되면 거의 바로 도살해 버립니다.



가치가 없다는 것이죠. 이것이 비단 젖소만 해당되는것은 아닙니다. 예전 시골에서 우유생산을 해 보신 분들은 있을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산양 같은 경우도 이와 비슷합니다. 그런데 젖소가 자기가 낳은 새끼를 보고 싶은 스트레스가 무지 심하고 정서불안이 있는 상태에서 생산한 우유가 과연 얼마나 좋을까 하냐는 겁니다. 게다가 소는 원래 초식동물입니다. 풀을 뜯어 먹고 자라야 할 동물인데 우유의 생산량을 극대화 하기 위해 곡물을 사료로 주고 있습니다.

곡물을 먹은 소는 도축하여 보면 우리가 흔히 고기의 마블링 상태가 좋다고 하는 지방이 군데 군데 아주 눈이 내려 있듯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풀만 먹은 소고기의 경우 당연히 마블링의 상태가 좋지 못할 것 입니다. 




결과적으로 젖소의 운명은 우리가 마시는 우유를 생산해 내기 위하여 새끼를 낳고 단한번의 새끼를 보지도 못한채 조그마한 우리에 갇혀 우유만 생산하다 다시 자궁이 거의 회복되면 출산후 보통 3개월 이내에서 3개월정도에 다시 인공수정을 하여 계속우유를 생산하다 새끼를 출산하고를 반복하다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운명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축산농가의 제일 비극적인 딜레마라고 보여집니다. 아무쪼록 젖소가 우리에게 주는 많은 혜택에 감사를 하여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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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 공화국입니다. 오늘아침부터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 많습니다. 모두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에 이어 쉐보레 자동차 12월 혜택 정리 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쿼녹스 

기본적으로 차량가격은 2,945만원(1.6디젤 LS기준)입니다. 경쟁차종으로는 현대의 싼타페나 기아의 쏘렌토가 있습니다.

제일 좋은 조건은 바로 36개월 무이자로 월 57만원정도에 할부이용 가능합니다, 

단 선수율은 일천만원가까이 넣으시는 조건입니다.

그리고 콤보할부가 진행중입니다. 이 할부로 200만원 할인에 4.9%금리로 72개월까지 할부 가능하다고 합니다.(할부원금은 최저 일천만원이상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200만원 할인받고 하면 43만원 정도의 할부금액으로 이용가능합니다. 이 콤보할부도 싫다면 2.9%의 금리로 72개월간의 할부로 44만원정도의 할부금으로 가능합니다. 

종합하면 콤보할인으로 200만원 할인받고 할부이용/3년간 무이자로 할부가능/2.9% 금리로 6년간 할부가능 이중에서 선택하시면 되며 이외에 유류비 400만원지/ 5년이상의 차량 교체시는 30만원의 할인가능/ 중고차 트레이드인 조건시 30만원 할인모바일 상품권 10만원지급가능/ 올란도 보유고객 100만원 할인 또는 LG스타일러를 선택가능/ 개소세 55만원인하 합니다.

할인 혜택이 정말 좋습니다.


더 뉴 트랙스 (1.4 휘발류 레드라인 프리미엄모델 기준으로 차량가격은 2,316만원) 소형SUV입니다.

1. 무이자 60개월 할부가능합니다. (월 27만원정도 부담합니다.)

2. 1.9%의 금리로 6년간 할부 가능합니다. (월 34만원 정도 부담합니다.)

3. 콤보할수 가능합니다. 차량가격의 10% 할인에다가 4.9%의 금리로 6년간 할부로 진행가능합니다.

(월34만원정도 예상합니다.) 단, 할부원금은 일천만원이상입니다. 

4. 개소세 46만원정도 할인적용합니다.

5. 유류비 100만원을 지원하며, 중고차 보유시 30만원할인, 내생에 첫차구매시 50만원 할인가능합니다.


임팔라( 3600cc 가솔린 블랙 에디션 기중의 차량가는 4,561만원 입니다.) 대형 세단으로 그랜져와 K7과 함께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임팔라의 정숙성과 실내 공간그리고 묵직함은 시승을 통하여 반드시 경험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1. 1.9%의 금리고 6년간 할부진행가능합니다.(월 70만원정도 예상합니다.)

2. 무이자 할부로 5년간 할부진행가능합니다.(월 53만원정도 예상합니다.)

3. 콤보할부 가능합니다. (8%의 할인에다 4.5%의 금리로 6년간 할부가능하며, 월 66만원정도 예상합니다.) 

4. 개소세 60만원가까이 할인 적용합니다.

5. 기름값 150만원을 지급합니다.


올뉴 말리부(2.0터보 퍼팩트 기준 차량가는 3,279만원입니다.) 경쟁차종으로는 현대 쏘나타, 기아의K5가 있습니다. 

날렵한 디자인과 묵직함은 경쟁차종대비 안정적인 코너링이 좋다고 합니다.

1. 무이자 할부로 5년간 진행가능합니다. (할부금은 월 38만원정도 예상합니다.)

2. 1.9%의 저금리로 6년간 할부진행가능하며 월 48만원정도의 할부금을 예상합니다.

3. 콤포할부 적용으로 11%의 할부에다 4.9%의 금리 적용으로 6년간 할부 가능하며, 할부금은 월 47만원정도 예상합니다. 단 할부원금은 일천만원이상입니다.

4.개별소비세 60만원의 할인이 있습니다.

5. 기름값 지원 150만원을 드립니다.

6. 중고차 보유시 30만원 할인 적용과 10만원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됩니다.

7. 인생 첫 차량 구매고액은 50만원 할인이 적용됩니다.(단 중고차 보유 할인과는 중복적용 당연히 안됩니다.)


더 뉴 스파크 (LS 베이직 기준의 차량가는 979만원 입니다.) 저렴하게 튼튼한 차량을 이용가능합니다. 혜택이 가장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1. 4.9의 금리로 10년간 할부가능하며, 월 10만원정도 예상합니다.

2. 무이자 할부로가 5년가능하며 월 11만원정도 예상합니다.

3. 콤보할부 가능하며 기본 130만원 할인에 4.9%의 금리로 6년간 할부이용시 월 13원정도 예상합니다.

(130만원 할인과 LG트롬 건조기 증정중 택일) 단, 할부원금은 오백만원 입니다.

4. 기름값 100만원 지급, 중고차 트레이드인 조건시 20만원 할인에 1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증정가능/ 내생에 첫차구매시 30만원 할인가능합니다.


올뉴 카마로 SS(스포츠 차량으로 배기량이 무려 6200cc에 가격은 5천만원이 넘습니다.TT) 개소세 약70만원의 할인이 가능합니다.

1.5%할인에 3.9%의 금리로 할부 진행시 약80만원가량 예상하며 기름값을 300만원 지원합니다.


더뉴아베오 : 개소세 약 32만원 할인에 차량가격의 20만원 할인 적용합니다. (1.4수동차량기준의 차값은 1,385만원입니다.)

볼트 또는 볼트EV : 충전카드 30만원지원에  3.5%의 금리로 6년간 할부적용가능합니다.(차량가격이 보통 4,500만원을 넘어가나 정부에서 지원을 합니다.)

다마스/라보 : 기본 40만원 할인에 4.9%의 금리로 6년간 할부 가능하며, 2.9%금리로 6년간 할부가능합니다.(할부금 약 15원정도 예상) 기름값을 60만원지원하며, 사업자 출고시 20만원할인 가능합니다.


이렇게 쉐보레 자동차의 12월 혜택에 관하여 간단하게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타사에 비해 많은 혜택이 주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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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공화국입니다.

오늘은 쌍용자동차 12월 혜택 정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마지막이니만큼 재고차량 소진에 열을 올려야 하기에 많은 혜택이 있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먼저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입니다. 12월1일부터 24일까지 차량 출고 고객은 백화점 상품권 20만원을 지급하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추첨의 이벤트가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12월 1일부터 9일까지 계약고객은 아이폰 XS(5명)당첨의 기회를/ 12월ㅍ1일부터 16일까지 계약고객은 코드제로 A9청소기(5명)/ 12월 1일부터 12월 24일 계약고객은 트롬 스타일러 의류 클리너(6명)의 당첨 기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게 끝이냐?! 아닙니다. 쌍용자동차 공식 블로그에서 12월 16일까지 후보작 읽고난 후 베스트 콘텐츠 선정하시어 투표하러 가신후 포스트 댓글을 달아주신분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추첨하고 있습니다.

1등 스마트워치/ 2등 영화예매권/ 3등 커피등의 기프트권 입니다. 별것아닌거 같아도 줄수 있다는 자체가 기분 좋은거 같습니다.

전체 차량의 공통 조건은 쌍용오토 카드 발급시(롯데) 선할인 30만원이 적용됩니다.(단 코란도 c의 경우 50만원 할인가능)

전시차량의 조건은 20만원 할인이 됩니다.(단, 티볼리는 10만원)

각 차량마다 기본할인, 재고할인, 얼리버드 프로모션, 고객사랑 프로모션 적용시 최대 적용될수 있는 할인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티볼리 또는 티볼리 에어최대 360만원의 할인이 가능합니다. 

(1.9%의 저금리로 할부가능/개소세70만원 지원가능/ 4.5%의 금리선택시 최장 72개월 할부+100만원지원 중 선택이 가능하시며/ 여성운전자 10만원 할인가능합니다./ 7년이상 노후차 20만원 지원가능하며/ 10년이상 노후차는 30만원 지원가능합니다.)


G4렉스턴최고 360만원의 할인을 기대가능합니다. ( 할부의 금리 선택에 따라 60만원에서 100만원을 지급가능하며/ 3년간 3회 엔진오일 교환 무료교환 가능합니다./ 노후자 7년경과시 50만원할인/노후차 10년 경과기 100만원 할인입니다./ 사업자 출고시 50만원 할인특혜가 있습니다.)


코란도C의경우 최대 390만원의 할인이 가능합니다.( 일시불결제시 취득세 150만원 할인, 저금리 할부, 3.9%금리로 60개월 할부시 100만원지원 중 1가지 선택가능합니다./노후차량은 7년이상(20만원) 10년이상(30만원) 지원합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최고 390만원의 할인이 가능합니다. (일시불 결제시 취득세 200만원할인, 저금리 할부, 3.9%금리로 60개월 할부결제시 150만원 지원가능 중 1가지를 선택가능합니다./ 노후경과 년수에 따라서 20-30만원 할인이 가능합니다.



위 할인 내용은 렌터카로 출고하시는 분께는 혜택이 없다고 합니다.

각 차량마다 DC적용가능성은 할부 원금이 1000만원 이상은 되어야 혜택이 있는 기준이오니 이 점을 꼭 유념하셔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통의 사람들은 현대차량을 타신분들이라면 다시 현대차량을 구매하시고 기아차를 타시는 분들은 기아차만 타시십니다.

그와 관련하여 쌍용도 재구매 고객님께는 30만원에서 50만원의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고 하니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년말이라 이외에도 더 많은 서비스를 기대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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