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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의 주식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하여

오늘은 인디언 감자의 효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일명 "아피오스" 라고 불리우는 이 녀석의 정체가 유명한 이유는

왜 일까요?


이 식품의 역사는 미국의 기병대에 맞서 전투를 치르며

인드언들이 먹었던 주식이라고 합니다.

언듯 보면 토란같이 생기기도 합니다.




고작 감자 크기만한 니 녀석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여기

저기에서 말들이 많은 그 성분을 봐 보세요!


성분


기본적인 성분으로 감자보다 칼슘이 30배 높고

철분이 4배나 더 많고,

섬유질이 5배나 더 많고,

단백질은 6배나 더 많고,

식이섬유는 5배나 더 많고,

열량은 2.5배나 더 많고

칼슘은 우유보다 2배이상 높다고 합니다.



사포닌 

- 항암성분으로 유명한 것은 설명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특히 혈행의 흐름을 원활하게 도와주는데요!

그 이유는 사포닌 속 성분은 혈액속의 기름을

제거해 주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면역력 강화가 되기에 지금같은 유행성

바이러스 시기에는 꼭 챙겨 먹으면 좋은 성분입니다.


비타민E와 베타카로틴


- 노화를 촉진해 주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줍니다.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기에 동안으로 되 돌릴수는

없지만 급격한 노화는 막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산화 효과를 높여 주기에 피부미용에

아주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식이섬유/비타민 B3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줍니다.

식이섬유로 장이 원활하게 작용합니다.

변비가 있을경우 몸안의 찌꺼기뿐 아니라

독소가 배출되지 않아서 장염이나 기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화장실 가는것이 즐겁겠죠!


그리고 급격한 혈당의 상승을 막아주기에

당뇨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탄수화물/열량


크기는 작아보여도 일반 감자대비

부려 5배가 넘는 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충분하고도 과격한 몸을 사용하는데 아주

탁월한 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소플라본


-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이소플라본입니다.

이소플라본은 염증제거에 효과가 좋습니다.

전 세계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하여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왜? 냐구요?

과도한 육식과 환경호르몬 때문입니다.

이소플라본의 역할은 항염이나 항암작용을

하여 주기에 심장병 예방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정상적으로 작용토록 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빈혈이나 비염, 관절염, 골다공증, 전립선비대증에 좋습니다.

면역력이 높아지고 허약제질을 개선해 줍니다.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줍니다.

섬유질의 다량화고 장기능을 활발하게 도와줍니다.

배변활동이 쉽게 가능합니다.

아토피 예방에 좋습니다.

알레르기 개선에 좋습니다.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빈혈개선에 좋습니다.

갱년기 여성에게 효과가 아주 큽니다.



먹는방법


아피오스(인디언감자)는 보통 수확후 2주정도의

숙성기간을 거친뒤 쪄 먹으면 됩니다.

다만 밤처럼 팍팍한 느낌이므로 김치나

물침치, 무김치와 먹으면 궁합이 참 좋습니다.


아니면 삼계탕 할경우 인삼대신 넣으면

잡냄새를 상당히 잘 잡습니다.




영양방처럼 넣어서 해 먹으면 좋습니다.

죽이나 수프를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찌개나 샐러드에 넣어도 좋습니다.


구은 아피오스를 살짝넣고 우유와 함께 갈아마시면

식사 대용식으로 가장많이 드신다고 합니다.

하루 적정섭취량은 100g정도로 작은크기 약 10개 정도가

충분하다고 하니 과하게 먹을 필요도 없습니다.


고소하고 맛도 좋아 어른 아이 할것없이 먹기 편하며,

영양가가 많아서 간식이나 식사대용식으로 최고라

할 만 하네요~


참고로 가격은 온라인 기준으로 

5키로에 1만 5천원정도의 식세를 보이고 있으며

업체마다 가격은 상이하오니 참고하시에 구매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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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린 하루였습니다.

인삼차, 산삼차 좋은것은 다 아시겠지요~

무우차 역시 엄청난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바로 효과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커피도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카페인이 부담되시는 분들은 이렇게 야채를 이용한 차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무우차의 경우 생무를 말리게 되면 수분이 날라 가면서 좋은 성분만 남게 됩니다.

기관지에 효능이 좋아 천식에 아주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가래를 묽게하여 삭혀 줍니다.



또한 소화가 잘되게 돕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다는 소문대로 지방을 배출시켜

체중감소의 효과는 덤이라고 합니다.



무우차 성분


비타민C

식이섬유

칼슘

미네랄

단백질

아밀라아제


효능


항암효과가 있습니다.

몸속의 독서를 제거해 주고 발암물질등 괴멸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면역력을 높여 줍니다.

몸의 건강 유지 기능은 면역력이 기본입니다.

감기에 자주 걸리시는 분들은 명심하셔야 합니다.


기관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담배나 미세먼지로 인한 니코틴등의 해독을 도와 줍니다.

그래서 기침이나 가래를 완화시켜 줍니다.



위건강에 좋습니다.

천연소화제로 알려져 있는 무우는 위의 소화 능력을 도와줍니다.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무우 깎아 드시는 거 많이 보셨을 겁니다.


변비예방에 효과가 좋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을 자극해 주기에 화장실가는 것이 즐겁습니다.

식이섬유는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포도당 흡수를 줄여주기에

동맥경화나 당뇨병 예방및 개선에 좋습니다.


숙취해소에 좋습니다.

일단 무우 껍질에 많이 들어가 있는 비타민이 있어 비타민 P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줘서

혈액순환이 원활해 집니다. 특히 무의 아밀라아제가 단백질을 분해해 주는 프로테아제가 들어 있어

숙취해소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무우차 만드는 법

1. 무우를 적당히 채 썰어 말립니다. (깍뚝썰기 정도이면 됩니다.)

2. 어느정도 무말랭이 처럼 될때까지 말려 줍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말려도 되고 날씨가 좋지 않으면 따뜻한 방바닥에 말려도 3일에서 4일정도면 바짝 마릅니다.)

3. 후라이팬에 약한 불에 살짝 볶아 줍니다.

4. 물끓일때 마다 볶은 무를 넣고 끓여 줍니다.

--무우 냄새가 날꺼 같다는 생각은 버리셔도 좋습니다. 구수한 냄새에 반하시게 될 테니까요~

아마도 우엉차 마시는 느낌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무우차의 효능은 끝이 없습니다.

그냥 무보다 말린무의 경우 칼슘이 9배나 많고, 비타민은 2배나 많다고 합니다.

요즘은 먹기 편하게 티백형태로 나온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제품도 많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티백으로 즐겨보셔도 상당히 좋을듯 합니다.

'저는 회사에서 티백으로 즐겨 먹습니다.


무우차의 부작용


고이트로겐이라는 성분은 잘 아시다 시피 갑상선 기능을 억제시킵니다.

그래서 갑산성 기능저하와 갑상산 기능비대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열을 하는 방법으로 살짝 볶아 주시면 고이트로겐성분은 없어집니다.

즉, 갑산성 기능저하 기능을 상실한다고 하니 꼭 살짝 볶아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때요? 저는 무우차의 이러한 효능을 알고도 안 먹을 이유가 있나요?

무우의 가격은 정말 저렴하죠?

그런데 그 효능은 정말 무시 무시 합니다.

좋은 선택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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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예전에 제사상에서 먹던 꽃감 기억하세요?

호떡같이 생겼지만 그 크기가 한참 작죠!! 그 작고 못생기고 흰 가루같은게 묻어 있는것이 우리나라

전통 재래종으로 둥근 모양에 떫은 맛이 난답니다.


요즘 곶감은 호떡같은 모양이 아니고 연시? 같이 생인 둥근 모양이 꽃 호두과자 비슷하게 생겼으며

맛도 더 좋은 것이 사실입니다.

근데 이 둥글 납작한 단감의 종은 모두 일본에서 들여온 품종이라고 합니다.




꽃감은 생감을 가공하여 만들게 되는 말린 과일을 일컫는데요~

곶감의 흰가루는 곰팡이가 아니라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과당, 포도당, 만니톨등의 당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 가루를 긁어서 설탕대신 사용했다고 하죠!!

한국에서 꼬깜은 경상북도 상주에서 생산되는 것이 최고로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전방식처럼 시골에서는 겨울 부업으로 많이들 많들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대량으로 공장에서 열풍으로 억지로 말려 나온다고 합니다.

자연방식의 꼬깜은 떫지 않아서 먹기가 수월하나 억지로 말린 열풍꼬깜은 더러 떫을수가 있습니다.


장단점이 존재하지만 요즘같이 미세먼지 많은 날이 계속되는 경우 자연건조방식은 오히려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으니 차라리 실내의 공장에서 열풍건조방식의 꼬깜이 더 낳을수도 있겠습니다.


꼬깜의 칼로리는 100g당 230칼로리 정도로 생각보다 아주 높습니다.

우리가 요즘 먹는 꼬깜 사이즈로 보면 약 50g정도 될 텐데요

이정도면 1개에 약 120칼로리 정도라고 보시면 될꺼 같네요~

너무 많이 먹지 말고 한 두개 정도 드시면 될꺼같아요



꽃감의 효능


1. 비타민A가 풍부한데요 특히, 비타민C의 경우 사과의 10배나 됩니다.

이정도면 영양제 먹는거 보다도 낫다고 자부해도 됩니다.




2. 설사의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자연건조된 꼬깜에는 타닌성분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그러나 요즘 판매하는 열풍건조 꼬깜에는 살짝 떫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타닌이라는 성분때문인데요~ 설사치료에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3. 타닌성분이 설사만 멈추게 할까요?

아닙니다.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기에 고혈압예방에 아주 좋습니다.


4.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 줍니다.

위에서 언급한 흰 가루는 포도당등의 당 성분이지만 기침이나 가래, 답답한 폐등의 만성기관지염등

치료에도 사용되는 한약재료입니다.



5. 숙취해소에 효과가 좋습니다.

회식날이나 회식후 과음이 예상되거나 과음을 한경우

곶감 3개정도를 팔팔끓인물 마시면 술깨는데 아주 좋다고 하니 꼭 명심하세요~


6.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꼬깜은 비위를 강하게 해 줍니다.

위와 장을 두껍게 해주고 비위를 강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목소리를 곱게 해주고 얼굴의 주근깨를 없애는데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7. 정력을 강하게 해 줍니다.

정력뿐 아리가 정액을 보충해 주고 몸의 기운을 돌게 해 줍니다.

하얀 가루의 효능이 바로 이것이라고 합니다.


8. 감기를 예방하고 질병으로 부터 몸을 보호해 주며 면연력이 올라갑니다.

감기 예방만 되도 이미 과일로써의 역할은 넘치고 넘친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참고로 제사상에 곶감을 올리는 이유는 왜 인줄 아세요??

조율이시라고 아시죠..

대추, 밤, 감, 배 이렇게 놓을때 감이 없는 계절이 있잖아요?

감을 올릴수 있는 계절이 아닌경우 감이 없어서 곶감을 올렸다고 합니다.



곶감의 부작용


1. 변비유발

평소에 변비가 있는 사람이 먹을경우 더 심해 질 수 있다는거 알아두세요~


2. 소화장애

너무 많이 먹게 되면 결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빈속에 먹게 되면 소화장애나 결적이 생길수 있는점 알아두세요


3. 빈혈, 저혈압을 유발합니다.

특히 임산부의 경우 타닌 성분은 철분 흡수를 방해하면서 철분부족증상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4. 찬성질을 가지고 있기에 소화불량이나 아랫배가 찬 사람은 먹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만약 먹더라도 한개정도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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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을 모르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죠~

아마도 흔하게 볼 수가 없고 동물원이나 가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꿩 자체는 사육이 쉽지 않은 동물이기도 합니다.

다른 이름으로 치육, 치계, 야계라고 불리우고 있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떡국에 꿩고기를 주로 사용을 했습니다.

실제로 떡국자체는 기력을 보충해 주는 영양만점의 음식이였습니다.

육수자체도 멸치나 고기를 이용하여 파를 넣어 끓인뒤 계란 지단같은 것으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속담에 "꿩 대신 닭" 이라 말도 꿩고기로 육수를 내기는 했었는데 돈많은 양반이나 귀족들이나 먹을수

있었고 일반 백성들은 닭으로 육수를내어 떡꾹을 끓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동물은 상당히 예민한 동물로 성질이 매우 급하고 주택가에서 사육하게 되면 금방 죽을수도 있는 동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을 낳게 하는 것도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닭처럼 키우기 어렵다보니 인적이 거의 없는 야간에 사육장을 만들어 키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생김새는 멋지고 화려하지만 그 성질이 대단한 편이라 닭처럼 한 공간에 넣고 사육할 경우 칸막이 같은 공간을

만들어 최대 30여마리씩 나눠 사육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루종일 심하게 싸우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스럼 스트레스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고기자체의 성미는 달고 따수운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성이 없습니다. 간이나 위 비경에 좋은 작용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동의 보감의 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보증익기

중추인 비위의 기능을 보하고 기를 보하여 줍니다.

이 증상은 허약체질이나 피로권태, 병후 쇠약함, 식욕감퇴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생진지갈

갈증을 멈추어 주고 진액을 생성하여 줍니다.

체액을 보충한다는 진액생성으로 비장을 강하게 하고 당뇨병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갈증은 피로해서 생기는 갈증입니다

즉, 피로로 인한 갈증을 해소하여 줍니다. 

 

 

비슷한 효능으로는 인삼이 이와 같은 생진지갈의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약한 소화기나 설사증상 갈증(소갈증), 소화불량 같은 더부륵함, 잦은 소변증상, 가래증상등을

치료하는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9월에서 10월에 먹는 것이 가장좋으며 이 기간을 지나서 먹게 될 경우 피부병을

일으키는 경우가 간혹있다고 하오니 참고하면 좋을듯 합니다.

 

꿩고기의 경우는 아미노산이 상당히 풍부한 식품입니다.

그렇죠~ 아미노산은 인간의 몸에서 기본적으로 만들어 집니다.

하오나 꿩에서 나오는 아미노산은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내지 못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입니다.

 

그뿐 아니라 단백질과 오메가3지방산이 아주 풍부한 식품입니다.

오메가3의 경우 콜레스테롤이 축척되는 것을 막아 주기 때문에 심혈관질환에 매우 탁월한 효능을 보이며,

근육질에는 지방이 적절히 섞여 있기에 세포를 윤택하게 하고 피부노활를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부작용주의!!

꿩은 고질적인 정신병이 있는 사람의 경우는 섭취시 신중해야 합니다.

그래도 꿩의 육질은 닭고기 보다 거칠기는 하나 독특한 맛으로 식욕을 증진하므로 귀한 음식이라고 합니다.

 

몸보신에 제격인 꿩 요리는 흔하게 접할 수 없는 식품으로 보통 수안보 온천 가신분들이 코스로

많이 들리신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천안?인가 에서 먹어 봤습니다.

그때도 코스 요리였는데 상당히 질겼던 기억이 납니다.

 

맨처음 날것으로 먹는 육회, 그다음 튀김, 그 다음 탕, 그 다음 볶음등의 순서로 나왔었습니다.

뭐, 질긴것 빼고는 맛은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꿩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알고 드시면 더 맛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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